[그믐북클럽] 10.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 읽고 사유해요

D-29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그믐 북클럽 참여는 처음이네요 ㅎㅎ 저는 해외 문학을 즐겨 읽다가 한국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읽을 작품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ㅎㅎ 올해는 그래도 한국 문학을 많이 읽었습니다. 올해 읽었던 단편소설집 중 문학과지성사의 <소설 보다 : 여름(2023)>, 연여름 작가님의 <리시안셔스>, 이유리 작가님의 <좋은 곳에서 만나요>, 천선란 작가님의 <이끼숲>이 인상적이었어요! 문학상 수상작품집은 김승옥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도를 챙겨 읽고, 한겨레 문학상 작품도 읽어보긴 했어요.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처음인데, 읽어 본 단편이 하나 있어요. 기대됩니다 ㅎㅎ
소설 보다 : 여름 2023독자에게 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 기획, 『소설 보다: 여름 2023』이 출간되었다. 2023년 여름 ‘이 계절의 소설’ 선정작인 공현진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김기태 「롤링 선더 러브Rolling Thunder Love」, 하가람의 「재와 그들의 밤」 총 3편과 작가 인터뷰가 실렸다.
리시안셔스한국 SF 어워드 수상 작가 연여름의 첫 번째 단편 소설집. 수록작들은 21세기, 변두리에 서 있는 다양한 존재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작가는 성별 중립 대명사를 사용하고, ‘장애’ 대신 ‘장해’, ‘부모’ 대신 ‘보호자’라는 말을 사용하는 등 소설 속의 어휘에서도 소외된 약자들을 배제하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좋은 곳에서 만나요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작품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등단한 이후 발표작마다 독자들로 하여금 ‘다음 작품을 더 기대하게 된다’는 평을 받아온 이유리 작가가 두 권의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와 《모든 것들의 세계》에 이어 첫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를 안온북스에서 펴냈다.
이끼숲“구하는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이야기는 끝내 구하는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더 뚜렷하게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끼숲』은 누군가의 마음을, 살아 숨쉬는 생명을, 모든 것들이 연결된 이 세계를 구하려는 간절한 바람으로 쓰여졌다.
함께 하게 되어 모두 반갑습니다! 1. 평소에 한국 단편 소설을 즐겨 읽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단편 소설이라고 하니 그간 좋은 작품이 많아서 딱 한편만 떠오르지는 않는데 가장 최근에 읽었던 작품 중에 좋았던 건 권여선 작가님의 <사슴벌레식 문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용준 작가의 <빛과 열>도 떠오르네요. 2. 즐겨 읽는 문학상 수상 작품집은 오래전에는 이상문학상을 열심히 봤던 것 같은데 한동안 책과 멀리 지내다가 수년 전부터는 김승옥문학상과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잘 보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둘 다 문학동네에서 발행하는 작품집이네요. 가끔 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도 봅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책 받았습니다 이상 김승옥 젊작은 매년 챙겨봅니다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저런 모임과 추천으로 읽다보니 챙기게 된 듯합니다 최근에는 단편을 장편보다 더 많이 접한 듯 합니다 유행인가 싶을 정도로 단편집이 많은 것도 같고요 그 중 최근작을 살짝 추천합니다 문진영 작가의 최소한의 최선인데요, 각 단편들이 생생한 세계로 그려져서 좋았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겨있던 책을 그믐을 통해 읽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북튜버 솔로몽북스 입니다. 이렇게 올해의 마지막 북클럽을 그믐과 함께 마무리 하게 되네요. 평소엔 단편보다는 장편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단편도 보지요. 읽은 책이 꽤 되네요... 단편중에 기억나는건 윤흥길작가의 단편이 기억이 남습니다. 작품상중에서는 뭐 다양한 상이 있는데 그 상마다 조금씩 작품성향이 달라서 보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뭐가 우위다 라고 할순 없는거 같네요.. 앞으로 한달 재미있게 함께 책읽어 보아요
안녕하세요~ 그믐 북클럽은 처음이라 너무 떨리네요! 어제 퇴근후에 보니 보내주신이 도착했더라구요.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저는 [오발탄] 이란 작품같아요. 생각하자마자 바로 이 소설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입시때 접해본 작품이지만, 치과에 간 주인공이 이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가 너무 인상깊었는데 그게 오랜 지금까지 생생히 그려지네요 저는 보통 부모님이랑 책을 같이 읽기때문에, 주로 공통사인 추리소설위주로 읽어서 이번에 수상작품집은 오래간만에 읽게 같아요. 이전에 어느것을 읽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문학동네에서 주관했던 작품으로 읽었던것 같습니다.
단편소설을 갑자기 떠올리려고 하니까 어렵네요. 최근에 읽은 문진영 작가님의 최소한의 최선이 떠오르구요. 울림이 있는 단편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매년 보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문진영 작가님이 김승옥문학상 대상 받으셨네요. 이효석 문학상 작품집에 도전하다니 굉장히 떨립니다. 그믐북클럽의 선택이니 믿고 읽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정이 잠시 있어서 지금에야 합류 한 이짜 입니다. 단편 소설은 아무래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제껏 손에 꼽을 정도밖에 읽어보질 않았네요. 책도 이뻐서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3>을 함께 읽고 나눌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안타깝게도 일찍 소천했지만, 남겨진 단편소설들은 제 책상 한귀퉁이에 늘 꽂혀있는 김소진 소설가의 단편집을 애정하고 애정합니다. 사람들과 그들의 소통이 별닌 사건 없이도 재미와 감동을 선물처럼 남겨주는 이야기가 제겐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복잡스러울 때 아무 이야기나 읽곤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이번에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연말 좋은 단편들과 함께 얘기 나눌 수 있게 돼 영광입니다. 책은 곧 오겠지요? 한겨레 문학상 작품들이 좀 참신한 느낌이어서 좋아합니다. 이효석 문학작품상 수상집은 처음인데 이번 작품집 좋다고 해서 기대가 큽니다. 단편은 길게 책을 붙잡기 어려울 때 읽기 좋고요. 요즘에는 단편보다 더 짧은 엽편 소설도 많이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론 길게 서사를 끌고 가는 장편을 좋아하지만 단편은 또 짧지만 강하게 치고 빠지는 작품을 만날 때면 장편 못지않은 긴 여운을 주는 것 같습니다. 임솔아 작가님의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라는 단편집을 추천합니다. 수록 단편 모두가 좋았어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일상 속 모순을 응시하는 작가 임솔아 두번째 소설집. 작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고 있는 임솔아 소설 속 사람들.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중반까지의 이야기였던 첫번째 소설집에 이어 두번째 소설집에서는 이십대 중반부터 삼십대의 이야기를 다룬다.
안녕하세요. 그믐 북클럽을 신청하고 처음으로 참여해봅니다. 최근에 읽은 단편집은 문진영작가의 <최소한의 최선> 이었는데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고들 하는데, 책 속에 주인공들이 여행지에서 자신의 삶으로 끌어당겨지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매년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는데요. 새로운 작가들을 알게 되고 그들이 계속 작가로 영역이 확대되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독자의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그믐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요즘 소설은 거의 한국 소설만 읽으려 노력중입니다. 이기호 작가님의 『김 박사는 누구인가』 단편집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중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단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단편도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이네요. ^^; 문학상 수상 작품집을 따로 챙겨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소설가협회에서 나오는 『신춘문예 수상작품집』을 앞으로 챙겨 보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북클럽이 진행되는동안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김 박사는 누구인가?이기호 소설집. 제11회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을 비롯한 여덟 편의 소설이 수록돼 있다. 이번 소설집은 작가가 기억과 기억 사이의 공백을 '이야기'로 보수해가면서 삶과 '이야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방식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안녕하세요~ 한 해의 마지막 달을 그믐 북클럽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책도 구매했답니다~ 끝까지 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최근에 읽은 단편소설은 최은영 작가의 소설집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입니다. 그중 계속 쓰는 사람으로 남게되는 해진의 이야기인「몫」이라는 단편이 떠오르네요. 저는 올해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과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읽었습니다. 특정 작품상이라서 챙겨본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 실려있으면 눈길이 가고 책을 집게 되더라고요.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은 처음인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29일간 함께 읽고 질문에 답하며 뜻깊은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돼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상작품집은 작년에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이후 처음입니다. 그래서 다른 수상작품집은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해서 신청했습니다. 선정이 안되어도 읽어봐야지, 하고 도서관 소장도서도 검색하고 서점 장바구니에도 집어넣던 차였는데 선정되어 기쁘네요! 12월도 북클럽과 함께 즐겁게 읽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설 자체를 읽은 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읽어보려고 시도를 해보는 과정에 있습니다. '즐겨 읽는' 작품집은 앞으로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올해는 이미상 작가를 알게 되었고 처음 작품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올해가 현대 한국 단편 소설을 읽기 시작한 원년이 되겠네요. ^^ 특히 한국 소설은 제게 '어렵다'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분들과 함께 읽으면 다양한 생각들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자기소개> 그믐 북클럽엔 거의 다 참여했는데 문학상 작품집은 처음이네요. 기대가 큽니다. 책 받았는데 은빛 바탕에 작가님 사진이 옅게 보이는데 이런 분위기 엄청난 문학상 작품집은 처음입니다. 받고나서 '와~~'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12월에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참여 기회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책 잘 도착했습니다!
저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받았습니다
저는 이효석 문학상을 수상하기 위해 원고를 작성중인 신춘문예로 소설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입니다.
책 감사히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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