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7. 가을비 이야기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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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라이브 채팅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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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여러분 기시 유스케의 <가을비 이야기> 라이브 채팅이 시작되었습니다. :-)
음.. 아무 말이나 하면 되나요? 마지막 고쿠리상의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제가 노란 색으로 마크한 질문들 위주로 토론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자유롭게 다른 질문을 던지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해주셔도 되고요. ^^
리뷰 올린지가 오래되서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읽고 따라가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스마담님 :-)
라이브 채팅은 여기에 글을 올리면 되는걸까요? :D?
네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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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Eins 님 질문으로 서두를 열까요? -> 〈푸가〉를 읽고 겁에 질려 잠들지 못한 독자가 여기에 있습니다… 읽는 내나 전작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쩌면 오롯이 사람에 의한 공포가 아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보면 사람마다 위협적으로 느끼는 요소들에 차이가 있겠다 싶은데, 다른 참여자 선생님들의 두려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푸가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지만.. 저는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것 같네요. (몇 번 경험은 없었지만) 실연 당했을 때 너무 힘들었고.. 언젠가 부모님과 헤어진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지유 님 와주셔서 반갑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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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다시 한번 첫 질문은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입니다?
저는 통제할 수 없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모르는 대상, 원활하지 않은 소통, 불시에 접근하는 것들처럼요.
제 경우는 세 아이가 다치거나 큰 병에 걸릴까봐 종종 두려워하곤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하실까요?
저는 많은 게 두려워서요...대부분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거 같아요
작가님..미래에 대한 걱정은 진짜 쓸데없는 거랍니다 ㅋㅋ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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