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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북클럽Xsam]18.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읽고 답해요 그믐북클럽 18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3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죽어 가는 과정은 의학적 경험으로 변질되었고, 의료 전문가들의 손에 맡겨야 하는 문제가 되었다. 삶의 마지막 단계는 점점 사람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
죽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아니, ‘죽어가는 과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모든 사람이 죽음을 맞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 역시 거의 없습니다. 현대인은 대부분 병원에서 죽음을 맞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조차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도 치료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임종 순간까지 삶의 주도권을 갖는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요? 인간다운 마무리란 무엇이며 그런 마지막 순간을 위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바로 그런 질문들에 가장 좋은 조언을 들려줄 안내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00인’으로 꼽히기도 한 저자 아툴 가완디는 빼어난 글 솜씨로 그가 목격한 죽음의 순간들을 묘사하고, 자신의 통찰을 들려줍니다. 현대의 고전이 된 이 책을 29일 동안 함께 읽으며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보아요.
[한길지기]#5 <최소한의 한국사>여러분 좀 늦었습니다.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휴가철 돌아가면서 쉬고 있는데요. 물놀이 갔다온다고 책은 좀 뒤전으로 밀렸네요..
그래서 갖고 왔습니다.
<최소한의 한국사>
함께 읽어보아요.
[도서 선정 이유]
문학책 위주로 읽다보니 비문학 도서가 갑자기 읽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항상 밥먹을 때 편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문학만 먹다보니 머릿속에서 우리나라 역사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어른들의 말을 잘 들어야겠어요!)
티비에서 런닝맨을 보는데 역사 퀴즈가 나와 자신있게 함께 풀어보지만 몇몇 문제는 “응??답이 뭐지??알거 같은데..음..”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상식선의 역사는 알아야지 해서 갖고 왔습니다. <최소한의 한국사>!!
우리 함께 더도 말고 최소한만 알고 가보아요.
[독서모임이용방법]
1. 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올린다.
2. 참고 자료, 추천 도서가 있으면 링크 및 도서를 올린다.
3. 책을 읽던 중 갑자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토론의 장을 연다.(너무 열띤 토론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4. 모임 마지막날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8.31(목)오후7:30에 책을 읽은 감상을 그믐을 통해 가볍게 나누려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 함께 이야기 나눠요. )
이번 한길문고 행사는 풍년입니다.
[8.21(목) 오후7:00~ 김승환 전 교육감 강연], [8.24(목) 오후7:00~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작가 강연회], [8.25(금) 오후7:00~ 김선희작가 강연회], [8.31(목) 7:00~ 노명우 작가 강연회]
문의 : 063-463-3131
[그믐북클럽Xsam] 15. <바른 마음> 읽고 답해요그믐북클럽 15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3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의 후원을 받아 새롭게 확장, 운영합니다.
그믐북클럽이 열다섯 번째로 선정한 책은 <바른 마음> (조너선 하이트, 2014, 웅진지식하우스)입니다. 저자 조너선 하이트는 행동심리학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이자 현재 영미권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지식인입니다. 수많은 심리학 책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으로 책을 읽어보지 않았어도 저자의 이름은 많이 들어 익숙한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2008년 ‘진보와 보수의 도덕적 뿌리’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룬 하이트의 18분짜리 TED 강의는 게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종교, 진화와 자기 초월의 행복’, ‘ 공동의 위협이 어떻게 공통의 (정치적) 합의를 만들어내는가’까지, 이 세 편의 강의는 조회 수 300만 회 이상에 이르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저자는 이 분야 최고의 지식인으로 자리매김합니다. <바른 마음>은 TED에 게시된 세 편의 강연 내용을 확장하고 여기에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하여 엮어낸 책으로, 인류학·심리학·뇌과학·진화론 등의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의 ‘바른 마음’에 관해 흥미로운 논쟁과 사고를 불러일으킨 책입니다.
읽고 싶어 마음 속에 담아만 두었던 그 책, 그믐북클럽과 함께 완독하세요.
[장르적 장르읽기] 3. 고전의 재해석 <모던 테일> 옛 추억 떠올리며 읽기다양한 장르의 단편소설집을 장르적으로 함께 읽는 '장르적 장르 읽기', 벌써 세 번째 모임이네요. 이번에 읽을 장르 단편집은 안전가옥의 <모던 테일>입니다. 이 책에 대한 소개는 서점의 것을 그대로 빌려오려 합니다.
『오래 살아남은 것은 힘이 세다. 이야기 중 가장 강한 영향력을 지닌 것으로는 단연 고전 동화를 들 수 있다. 인간성의 한 단면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원형 캐릭터, 세계의 작동 방식을 명쾌하게 보여 주는 서사 구조는 시대를 뛰어넘어 널리 읽혀 왔다. 한편, 지금 유행하는 것은 생생하다. 인기 장르의 작품들 속에는 현재 우리의 모습이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현실의 갈등을 반영하고 당대의 열망을 구현하는 이야기에는 자연히 이목이 쏠리게 마련이다.
장르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와 첫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자들에게 친근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선사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옛이야기의 보편성과 장르 문학의 동시대성을 결합한 ‘고전의 재해석’을 연재 작품의 테마로 삼았다. 스릴러, 미스터리, SF, 로맨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다섯 명의 작가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신데렐라>, <숙영낭자전>, <당나귀 가죽>,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어떻게 재탄생시켰는지, 안전가옥 옴니버스 픽션 시리즈 FIC-PICK의 두 번째 책 《모던 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보문고 책소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고전 동화의 매력에 푹 빠져보실 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장르적 장르읽기] 모임의 모토는 '부담없이, 자유롭게' 입니다. 독서초보, 독서모임초보 언제나 대환영!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3탄.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3탄.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
안녕하세요. 다정한 책방 책방지기 조해원입니다 :)
4월부터 진행된 <한국작가들> 세번째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
4월. 인생의 역사_신형철
5월. 상미_차예랑
6월.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
7월. 모래알만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8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9월. 태도에 관하여_임경선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유월, 제 3탄은 '이토록 평범한 미래'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시간'이라는 개념.
인간만이 과거 현재 미래를 규정하고 그 시간안에 갇혀 사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때 떠들썩했던 지구 종말설도 허무하리만큼 잠잠하게 지나고 나니
우리는 왜 그토록 미래에 대해 불안해할까 의문이 생깁니다.
어쩌면 미래는 현재일 뿐일지도 모를텐데 말이에요.
6월에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8편의 단편소설을 읽고
시간에 대해, 미래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
-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는 시점에 이르러
가장 좋은 미래, 그러니까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면
소설이 시간을 상상하는 여덟 편의 방식과
이야기가 우리 삶을 바꾸어내는 경이의 순간
-
매주 수요일, 책방지기가 꼽은 문장과 그믐으로 들어오는 링크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댓글로 메일주소를 달아주세요 :)
<한국작가들> 진행방식
* 매주 2챕터씩 읽어요.
- 6/1~7 : 이토록 평범한 미래, 난주의 바다 앞에서
- 6/8~14 : 진주의 결말, 바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 6/15~21 : 엄마 없는 아이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 6/22~28 : 사랑의 단상 2014, 다시 2100년의 바르바라에게
* 매주 수요일, 목요일 중에
출석체크로 인상깊은 구절, 나누고 싶은 문장과 생각을 나눠요
# 1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굿즈 북다트을 드려요
# 6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머그컵을 드려요 -> 4월부터 참여한 분에 한함.
# 한국작가들 9월까지의 독서모임이 다 끝난 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립니다.
다정한 책방과 한국작가들의 책을 함께 읽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이 독서모임은 그믐 플랫폼에서만 진행되는 모임으로
카카오톡, 줌으로 진행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한길지기]#2<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한길지기와 함께 하는 두 번째 모임을 시작하려 합니다.(우와아아아아)(박수)
[도서 선정 이유]
베스트셀러라 함은 현재 가장 많이 판매 되고 있는 책입니다.
스테디셀러라 함은 오랜 기간 꾸준히 판매 되고 있는 책이구요.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너무 새로운것을 말하는 듯했지요?)
베스트셀러가 아니고 스테디셀러가 아니어도 꼭 한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이번 책은 성석제 작가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입니다.
소설집이라 처음부터 쭉 연달아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이 책은 27년동안 서점에서만 일하신 대표 한길지기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대표 한길지기님께 가끔 추천을 받는데 그래도 오래 일하신 분이다 보니 뭔가 신뢰도가 높습니다. 그렇게 구입해놓고 5개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믐지기님들과 함께 읽지 않으면 평생 읽지 못할 듯 싶어 오늘 책장에서 이 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독서모임이용방법]
1. 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올린다.
2. 참고 자료, 추천 도서가 있으면 링크 및 도서를 올린다.
3. 책을 읽던 중 갑자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토론의 장을 연다.(너무 열띤 토론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4. 모임 마지막날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5.18(목)오후7:30에 책을 읽은 감상을 그믐을 통해 가볍게 나누려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 함께 이야기 나눠요. )
아! 저희 서점에 5월에도 행사가 있습니다. 문화강연에 관심 많으신 분들을 위해 공유합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정지아 작가 강연회]
일시:2023.5.12(금) 오후 6:30~
장소:한길문고 문화공간(군산시 하나운로 38, 2층)
문의:063-463-3131
<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로 유명한 분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평산책방’의 책방지기님께서 손님에게 추천한 책목록중에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스릴러소설 <박스> 서평단 모집⚰️ <박스> 서평단 모집
🔖책소개
전 세계 3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스터리 스릴러 걸작 3부작의 첫 번째 장이 이제 막 펼쳐진다. 서스펜스의 거장 카밀라 레크베리가 전작 《얼음공주》 속 작고 어두운 스웨덴 마을을 벗어나 마술이라는 환상적인 소재로 돌아왔다. 심리술사 헨리크 펙세우스와 함께 집필한 이번 시리즈는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을 덜어낸 대신 섬뜩한 긴장감은 극대화했다. 카밀라 레크베리는 특유의 유려한 문체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인물과 사건 속으로 독자를 자연스레 몰입시킨다.
마술 도구용 박스 속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고, 연이어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들의 몸에 새겨진 표식은 사건의 카운트다운을 예고하는데……. 형사 미나와 멘탈리스트 빈센트는 수사를 진행할수록 이 사건 너머에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이 괴상한 연쇄살인 사건의 진상은 무엇일까?
🔖모집 인원 : 10명
🔖신청 기간 : 11/13~ 11/26
🔖당첨자 발표 : 11월 27일 (이메일 개별 연락)
🔖발송 예정일 : 11월 28일 (도서 제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평단 활동
<박스> 1, 2, 3권 수령 후 2주 이내에 본인 SNS 및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한 곳 이상)에 서평/리뷰 업로드
📌 2020년 9월 개정 법률에 따라 서평 작성 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하였다는 내용을 명시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문구를 서평 하단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출판사 서평단 후기입니다." )
📌 선정된 서평단의 서평은 어느날갑자기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 가능합니다.
▼서평단 응모▼
https://forms.gle/K1r1fk3r9MB5wUmaA
[서평단 모집] 도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총 10명)🔖책소개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속도가 아닌 방향에 있다'를 강조하며 8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이번 최신 개정증보판은 기존의 전체적인 틀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사회의 변화된 환경과 가치관을 반영해 내용을 대폭 수정, 보완했다. 특히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소소한 행복과 의미에 주목하며, 치열한 경쟁 사회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는 이들, 방향성을 잃은 이들,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명확한 방향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나이와 시기는 중요하지 않다. 방향만 확실하다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모집 인원 : 10명
🔖신청 기간 : 03/21~ 03/27
🔖당첨자 발표 : 03월 28일 (이메일 개별 연락)
🔖발송 예정일 : 03월 31일 (도서 제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평단 활동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에 본인 SNS 및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한 곳 이상)에 서평/리뷰 업로드
인증 필수!
📌 2020년 9월 개정 법률에 따라 서평 작성 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하였다는 내용을 명시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문구를 서평 하단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출판사 서평단 후기입니다." )
📌 선정된 서평단의 서평은 어느날갑자기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 가능합니다.
▼서평단 응모▼
https://docs.google.com/forms/d/11cv_I-fBotGoK3A88oP6A0YM_OGUpBfAxZSzY_ia1QI/edit
[서평단 모집/10명] 자기계발서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서평단 모집 안내“오르막길 끝에서 우리는 묻습니다.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정말 내 삶의 방향이 맞는 걸까?”
삶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진정한 통찰을 전하는 책,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가 곧 출간됩니다.
출간을 앞두고 이 책의 깊이를 함께 나눌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책 소개
『인생은 내리막길에서 훨씬 성숙해진다』
– 위가 아닌, 앞을 향해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성찰
젊고 잘나갈 때는 위만 보며 달려가지만,
인생의 진짜 의미는 내리막길에서 비로소 드러납니다.
이 책은 중년이라는 인생의 반환점에서
삶의 진정한 가치와 방향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 성공과 실패를 넘어선 삶의 본질
✔️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법
✔️ 중년 이후 삶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 서평단 안내
📌 모집 인원: 10명
📌 모집 기간: ~ 4월 25일(금) 자정까지
📌 발표 및 발송: 4월 28일 (월) 예정
📌 서평 활동 기간: 도서 수령 후 2주 이내
📌 서평 작성 플랫폼: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中 1곳 이상 + 개인 SNS 또는 블로그
✅ 참여 방법
아래 신청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8E-M7vbDPSj06Gzw9HQm6kqB4Jwu8qakdxGppKOOI70/edit
책을 받은 후, 진솔한 서평을 남겨주세요.
(단순 요약보다 느낀 점, 공감된 문장, 추천하고 싶은 이유 등을 자유롭게!)
🎁 활동 혜택
📘 신간 도서 1권 무상 제공 & 에이콘 신간 도서 서평 신청 1주전 미리 안내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 속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싶은 분
-인생의 전환점에서 깊은 성찰이 필요한 분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지혜를 찾고 싶은 분
-인문/에세이 서적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진정성 있는 리뷰가 가능한 분
[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안녕하세요. <먼저 온 미래> 독서모임
모임지기를 맡은 동아시아 출판사 편집자 다섯시입니다.
<먼저 온 미래>는 장강명 작가가 2023년 말부터 2024년 초까지 전현직 프로기사 30명과 바둑 전문가 6명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를 들여다본 르포르타주입니다. 바둑계의 변화를 촘촘히 따라가며 전개되지만, 바둑에 큰 관심이 없으셔도 흥미진진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AI 시대는 우리가 모두가 맞이할 미래니까요! 바둑계의 경험을 거울삼아 문학계·출판계를 비롯한 여러 업계에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를 전망하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임 도서: <먼저 온 미래: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장강명 지음)
👉자세한 책 소개 및 구매 링크
알라딘 http://aladin.kr/p/6R4Hs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85989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8032297http://aladin.kr/p/6R4Hs
"나는 바둑계에 미래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
2016년부터 몇 년간 바둑계에서 벌어진 일들이
앞으로 여러 업계에서 벌어질 것이다."
2016년 이세돌-알파고 대국 이후 바둑계에 먼저 온 미래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과 경험, 가치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모임 안내
• 신청 기간: 6/26(목)~7/2(수) 7일간
• 활동 기간: 7/3일(목)~7/31일(목) 29일간
7/3(목)~7/9(수) 도서 준비, 1장 읽기
7/10(목)~7/16(수) 2~4장 읽기
7/17(목)~7/23(수) 5~7장 읽기
7/24(목)~7/30(수) 8~10장 읽기
7/31(목) 못다 한 이야기, 참여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