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검색 결과
[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비잔티움 문명』을 4주에 걸쳐 함께 읽는 벽돌책 부수기 프로젝트입니다.
서로마가 멸망한 이후 천 년을 이어간 비잔티움 제국은 옛 그리스와 로마의 유산과 동방의 문화를 융합해 찬란한 문명을 일궜습니다. 그 빛은 중세의 어둠 속에서 헤매는 서유럽과 민족의 용광로 동유럽, 중동과 북아프리카에까지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죠.
종교, 정치, 예술까지 제국을 집요하게 탐구한 비잔티움학의 대가 앙드레 기유는, 그리스 땅에 자리 잡은 로마인의 생생한 삶을 들려줍니다. 단순한 백과사전이나 역사서가 아닙니다. 지리와 정치와 신앙과 사상이 얽힌 문명의 전체 초상을 보여주는 책, 곁에 두고 천천히 음미해야 할 책입니다.
1,096쪽, 두껍고 무거운 책이지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편집자가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무거운 책, 가벼운 마음으로! 열대야 속 잠 못 드는 밤, 함께 천천히 읽어봐요.
-자세한 책 소개 및 구매 링크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647791&start=slayer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903780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8063882
-모임 안내
• 모임 도서: 『비잔티움 문명』
• 신청 기간: 7/4(금)~7/10(목)
• 활동 기간: 7/11일(금)~8/8일(금)
- 모임 일정
[1주차] 7/11(금)~7/17(목) 1~2장 읽기
[2주차] 7/18(금)~7/24(목) 3장 읽기
[3주차] 7/25(금)~7/31(목) 4~5장 읽기
[4주차] 8/1(금)~8/7(목) 6장 읽기
[5주차] 8/8(금) 완독 소감 나누기
🎁모임 도서 증정 이벤트(마감되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세 분께 모임 도서 『비잔티움 문명』을 드립니다!
📌그믐에서도 참여 신청을 해주셔야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 이벤트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8w9ONqe-d6J7HN_dsou3lESt6r-MyzbUKp7VIxilcck/edit
• 이벤트 신청 기간: 7/3(목)~7/6(일)
• 당첨자 발표: 7/7(월) *개별 문자 안내
-공지 사항
• 도서 증정에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자유롭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증정도서를 받고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시, 한길사에서 진행하는 다음 모임 참여가 어렵습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향후 콘텐츠로 활용되어 한길사 SNS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 기타 문의: dudddms5905@naver.com
[그믐북클럽Xsam]19.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읽고 답해요 그믐북클럽 19기를 18기와 동시에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3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강이 위험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강 아래 세계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운 곳이라고들 말한다. 망자들이 남긴 보물들과 모든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쾌락이 있다고. 음악과 노래와 춤만이 존재하는, 다른 갈망이 없는 세계에 분홍돌고래가 산다.”
강에서 사는 민물 돌고래를 아시나요. 아마존강, 갠지스강, 인더스강 같은 큰 강에 사는 돌고래들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중국 양쯔강에도 돌고래가 살았습니다. 이들 민물 돌고래들은 모두 멸종위기종이며, 양쯔강돌고래는 2007년 멸종이 선언됐습니다. 민물 돌고래는 서식지가 넓지 않아 환경 파괴에 매우 취약한데, 브라질, 페루, 에콰도르, 인도, 중국 등 이들 큰 강 유역의 국가들이 강 생태계 파괴를 적극적으로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다 돌고래와 달리 강돌고래들은 문명시대 이전부터 인간의 근처에 살았기에 이들을 둘러싼 전설이나 신화가 많습니다. 인간을 유혹한다거나, 인간으로 변신한다거나……. 오랜 시간 사람들의 경탄과 애정의 대상이었던 존재가 21세기에 이르러 멸종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는 생태 에세이의 거장 사이 몽고메리가 분홍돌고래 ‘보투’를 만나기 위해 아마존강을 탐사하고 쓴 책입니다. 몽고메리는 분홍돌고래를 포함해 신비스러운 많은 동식물들, 난개발로 파괴되는 아마존의 자연, 아마존 원주민들과 여러 가지 이유로 아마존을 찾아온 사람들의 삶을 가슴 저릿한 필치로 풀어냈습니다. 돌고래출판사에서는 “소설처럼 생동감 넘치는 1인칭의 모험담 사이사이로 진화생물학과 생태학, 자연사와 산업사, 인류학과 민중사, 나아가 환상 동화 같은 아마존 지역의 설화와 전설이 유려하게 한데 뒤얽혀, 더없이 이국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완성됐다.”고 책 소개를 해주셨네요.
『문어의 영혼』과 『유인원과의 산책』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는 몽고메리의 또 다른 걸작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를 29일 동안 함께 읽어요.
[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4/12 도서 증정 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믐에서 처음 인사드리는 출판사 니들북입니다.
독자님들과 책을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레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마케터(feat. 편집자)와 함께 읽는 온라인 북클럽"!
니들북 출판사에서 준비한 첫 번째 책은 하빌리스 브랜드의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입니다🐚🌊
📖책 소개
http://aladin.kr/p/Tqzgf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은 콜린 퍼스와 스칼렛 요한슨을 주연으로 영화화되며 큰 성공을 거둔 소설, 〈진주 귀고리 소녀〉 작가 트레이시 슈발리에의 미번역작인데요. 간결한 문체와 섬세한 고증을 바탕으로 작품 속 한 시대를 완벽하게 되살려 낸다는 찬사를 받아 온 작가답게 이번 작품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에서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과소평가된 여성 과학자이자 다윈의 진화론을 있게 한 메리 애닝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인만큼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북클럽 참여자만을 위한 특별 굿즈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모임의 속도에 맞춰 읽는다면 20일 동안 책을 완독하실 수 있어요. 북클럽과 함께 책 한 권을 마무리하는 뿌듯함과 책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굿즈까지 받아가세요📜
[#여성 과학인] 뛰어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알아보지 못했던,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여성 과학자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분,
[#여X여 투톱 서사] 우정보다 깊고, 사랑마저 초월한 유대감을 나누는 두 여성의 ‘워맨스’를 만나고 싶은 분,
[#역사/시대물] 실존 인물&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 섬세한 고증을 바탕으로 작품 속 시대를 재현하는 시대물을 사랑하는 분은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함께 읽는 북클럽에 꼭 신청하세요!
🎁모임 혜택
① 북클럽 참여자 전원 스페셜 굿즈 증정!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배경화면 & 굿노트 표지)
② 4/11(목)까지 모임에 신청해주신 분 중 열 분에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보내드립니다. 모임 신청 후 아래 구글폼을 꼭 작성해주세요!
🔗https://forms.gle/LpdmDhmjEK1WcNVV7
― 추첨제로, 당첨되신 분들께는 4월 12일(금) 문자로 개별 안내드립니다. (4/12(금) 도서 발송)
― 당첨되지 않으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도서 준비 후 모임에 참여해주세요!
③ 북클럽 사이사이 깜짝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참여하시면 특별 선물을 드립니다!
📆활동 일정
• 신청 기간 : 4/9(화)~4/17(수)
• 모임 기간 : 4/18(목)~5/7(화) / 20일간 진행
[1주차]
― 4/18(목)~4/22(월) : 3장까지
― 4/23(화)~4/26(금) : 5장까지
[2주차]
― 4/27(토)~4/30(화) : 6장까지
― 5/1(수)~5/7(화) : 10장까지
* 모임이 시작되는 18일까지는 꼭 책을 준비해주세요!
❤️활동 방법
• 독서 일정에 맞춰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읽어주세요.
• 북클럽에는 매주 읽은 부분에 어울리는 질문과 책에 더 몰입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닿는 문장, 생각이나 감상들을 채팅창에 자유롭게 나누어주세요.
• 궁금한 점이 생기면 @니들북 을 소환해주세요! 세심히 읽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의사항
* 도서 수령 후 북클럽에 참여하지 않으실 경우, 이후 진행하는 이벤트에 대해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북클럽을 함께 만들어 주세요!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도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안녕하세요, 아티초크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힘든 3월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일어나 인명 피해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믐 회원님들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윌리엄 해즐릿의 인문 에세이로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이번에는 ‘외국시’로 분위기를 바꿔 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아티초크가 국내에 처음 소개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와 아틸라 요제프의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입니다.
외국시 이야기를 꺼내면 생소하다거나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외국시는 시장성이 매우 낮은 분야인데요, 그러기에 뜻을 가진 출판사와 독자들이 이끌어가는 의미 있는 독서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시인의 삶을 상세히 다룬 역자 후기 및 서문을 함께 읽은 다음, 각자 좋아하는 시를 자유롭게 이야기해봅시다. 외국시 초보도 대환영입니다.
📌 증정도서 신청안내 (시인은 선택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 4.3(목) 오후 11:30까지
― 도서증정: 10명 추첨 (이메일로 개별 안내)
― 신청링크: https://naver.me/GvcneFge
― 네이버폼 신청 후, 댓글란에 간단한 ‘기대평’을 남겨 주세요.
두 시인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올립니다. 자세한 책소개는 아래 교보문고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라틴아메리카 작가 최초로 194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칠레의 여성 작가입니다. 명실공히 라틴아메리카 시문학의 대모이며, 같은 칠레 시인으로 1971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네루다는 미스트랄이 지도하던 학생이었습니다.
📖 정여울 작가 추천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369350
아틸라 요제프는 20세기 헝가리를 대표하는 ‘노동자 시인’입니다. 유네스코는 2005년을 '아틸라 요제프의 해'로 정해 시인의 삶과 작품을 조명했고,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지구에는 요제프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요제프는 존 버거가 각별히 사랑했던 시인입니다.
📖 심보선 시인 서문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10337
📌 모임 일정
― 1주차: 4.7(월)~4.13(일)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에 수록된 노벨문학상 시상 연설/역자 후기를 함께 읽습니다.
― 2주차: 4.14(월)~4.20(일)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 3주차: 4.21(월)~4.27(일)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에 수록된 요제프의 자기소개서/심보선 시인 서문/역자 후기를 함께 읽습니다.
― 4주차: 4.28(월)~5.5(월)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시를 자유롭게 이야기합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ㅡ
가장 주고 싶은 책
가장 받고 싶은 책
아티초크 출판 & 스토어
Artichoke Publishing House
https://litt.ly/artichokehouse
[책증정] 《저주받은 미술관》을 함께 읽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안녕하세요. 출판사 영진닷컴 마케터J입니다!
이번에 첫번째로 모임을 열었는데요. 여러분들과 함께 읽을 책은 《저주받은 미술관》 입니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로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카노 교코의 책으로 인류가 겪은 재앙의 역사를 그림 작품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50점의 그림을 통해 거대한 재앙을 목도한 화가들이 느낀 공포와 무력감뿐 아니라 모순적이게도 유머와 잃지 않는 희망을 바라봅니다. 베레샤긴의 <전쟁예찬>이 그러듯이, 과거의 일을 담은 그림이더라도 현대의 우리들에게 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COVID19라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어떤 그림을 남길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미래에 이 그림들을 보며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도..
◼모집 대상◼
- <무서운 그림> 시리즈와 <명화로 읽는 역사> 시리즈를 집필한 나카노 쿄코의 팬
-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인 관점에서 재앙을 탐구하고 싶은 사람
- 서양화를 통해 역사적 사건들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인류 문화 및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
- 새로운 맥락에서 그림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 서양 미술사에 얕은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
◼신청 방법◼
1. 온라인 모임 플랫폼 ‘그믐’ 회원가입하기
2. [모집중] - <저주받은 미술관> 읽고 이야기해요 ‘참여 신청’하기
3-1. 책을 증정받고자 하는 경우 ‘증정 신청’ 하기
- https://forms.gle/VHoNEM2jJx3mSMhUA
3-2. 책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 알라딘 : https://vo.la/coqhX
- 예스24 : https://vo.la/Isrtw
- 교보문고 : https://vo.la/TwneJ
◼활동 방법◼
- 모임 전 <저주받은 미술관> 책을 준비해주시고, 일정표에 맞게 해당 부분을 읽어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1개 이상의 질문에 답을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의 글에 댓글도 남겨보고,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해보아요.
◼모임 일정표◼
- 4월 1일(월) : 도서 증정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작업
- ~ 4월 3일(수) : 참여 안내 및 간단한 인사
- ~ 4월 11일(목) : 1~6장
- ~ 4월 19일(금) : 7~12장
- ~ 4월 21일(일) : 참여 소감 남기기 및 미션 완료자 발표
📢안내사항
- 도서 수령하신 후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실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참여하실 분만 신청해주세요!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영진닷컴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사항 : my.cho@youngjin.com으로 보내주시거나 그믐 채팅방에 남겨주세요!
💥끝까지 참여해주시고 미션을 모두 수행하신 세분께는 <그림 속 여자가 말하다> 또는 <디자인 원리로 그림 읽기> 중 1부를 선물로 드립니다.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하준서림입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의 저자인 도슨트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같은 28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만 200회 이상 해설한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
서양미술사의 모든 것, 런던의 모든 것, 내셔널 갤러리의 모든것을 들어봐요!
✅모임 일정
🗸 신청기간: 11/10~11/24
🗸 모임 기간: 11/25(월)~12/23(월) 총 4주
🗸 함께 읽기: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유승연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써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주 11/25~12/1 인트로와 1부 '세인즈버리관' 읽기
─2주 12/2~12/8 2부 '서관'과 3부 '북관' 일부 읽기(146페이지까지)
─3주 12/9~12/15 3부 '북관'(147페이지부터)과 4부 '동관'까지 읽기
─4주 12/16~12/23 못 다한 이야기 나누기, 책을 읽은 감상 주고받기
🗸 12월 7일 토요일에 유승연 선생님의 강연이 있습니다(교보문고 광화문점). 추후에 다시 강연 신청폼을 올리겠습니다!
✅책 소개
원근법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렘브란트는 자신의 고독한 마지막을 어떻게 표현했나?
종교개혁이 미술에 끼친 영향은 무엇일까?
평소 역사화를 경멸하던 에두아르 마네는 왜 역사화를 그렸을까?
반 고흐가 해바라기를 그린 까닭은 무엇일까?
폴 세잔의 ‘시선’은 어떻게 현대미술의 문을 열었을까?
올해로 개관 200주년을 맞는 런던 내셔널 갤러리는 2천 300여 점의 걸작을 소장한, 서양미술사를 개괄할 수 있는 독보적 공간입니다. 13세기부터 20세기까지 시대순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전시실을 순서대로 돌아보는 것만으로 서양미술의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서양미술사의 고전으로 불리는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에 가장 많은 도판이 실린 미술관도 바로 내셔널 갤러리이지요. 그런 만큼 '제대로 돌아보는 일' 역시 쉽지 않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내셔널 갤러리에서만 500일 이상을 보내고 200회 이상 해설한 유승연 선생님과 함께라면 더 쉽고 즐겁고 친절한 미술사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2025 여행 계획을 세우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 도서 정보 자세히 보기: http://aladin.kr/p/TqCut
✅추천합니다
서양미술사를 한눈에 개괄하고 싶은 분
미술사와 역사의 접점이 궁금하신 분
런던 여행, 미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
서양미술과 화가들의 삶에 관심이 많은 분
미술사조의 흐름을 속 시원하게 꿰고 싶은 분
✅도서 증정 이벤트
아래 링크를 통해 도서 증정 신청을 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을 증정합니다. (신청 마감: 11/20, 당첨자 발표 및 도서 발송 11/21)
🗸신청 링크: https://naver.me/xWT82PgR
🗸반드시 그믐에서도 참여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당첨되지 않은 분들도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증정] 독서 모임의 필독서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 함께 읽어요 새로 올린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나에게 유일한 위안은 독서회였다. 내면을 향하던 생각을 밖으로 표출할 자리가 없었다면 진즉에 폭발했지 싶다. 테레즈에게 필요한 것도 자기 생각을 밖으로 내뱉는 일이며 ‘영혼이 교류하는 장’으로서의 독서회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아온 것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고 독서회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독서회는 일상생활에서는 말하지 않는 주제도 문학을 통해서는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 괴로운 일이 생겨 우울할 때 글로 써보면 마음이 후련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처럼, 독서회에서 자기 생각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나면 돌아오는 길에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아진다.” - 장정일 작가
안녕하세요. ^^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를 번역한 한정림입니다.
이 책이야말로 그믐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해 여러분과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의 35년의 역사를 가진 독서회 기록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입니다.
번역가이자 중고등학교 사서인 무카이 가즈미 씨가 지난 35년 동안 독서회를 지속할 수 있었던 운영 비결과
독서회에서 읽어온 180여 권의 고전문학에 대한 감상을 소개한 책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세계고전문학에 대한 독서회 멤버들의 감상을 읽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독서회에 참가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질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책이 또 다른 책을 부른다고 할까요?
독서회 멤버들이 읽고 감상을 나눈 책을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문학을 이야기하는 것은 삶을 이야기하는 것”
1987년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대하소설 『티보 가의 사람들』을 읽는 것으로 출발한 이 독서회에는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멤버가 구성돼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같은 장소에 모여 책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나이, 성별, 직업 등 모두 다르지만 문학이라면 어떤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는 지난 35년 동안 모임의 방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죽이지 않고 살아온 것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고 독서회가 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독서회에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할 수 없는 이야기도 문학을 매개로 쉽게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이 있죠.
이번 모임이 여러분과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신간 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 신간 소개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43189
알라딘 http://aladin.kr/p/KRgXx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7634654
『다정한 나의 30년 친구 독서회』의 백미는 마지막 부분 240쪽부터 250쪽까지 1987년부터 2023년까지 읽어온 도서리스트입니다. 유럽과 북미 중심의 세계고전문학에서 최근에 이르러서는 한국문학까지 읽어온 이 독서회의 매력에 빠져 봅시다. 그리고 책 표지도 주의 깊게 봐주세요. 책 속에 모두 등장한답니다.
💖셰익스피어 - 로미오와 줄리엣, 2025년 8월 메인책[독서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온라인 독서모임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서 독서와 일상관련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방입니다.
책을 읽고 계신분들이나 앞으로 읽고 싶어서 소통하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매달 같이 읽는 메인책과 두달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는 벽돌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책에 대해 채팅 및 독서토론을 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메인책과 벽돌책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
[참여방법]
참여하시는데 제한 조건은 없으며 독서를 좋아하시고 책 읽는 열정과 근성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책 추천이나 이북 리더기 추천등 책과 관련된 모든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로 오시면 독서모임 채팅방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vzhzgP
------------------------------
[독서 방법 안내]
카톡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읽고있는 구절이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 함께 보고 싶은 부분을 그믐에 남겨주시면 마지막 주 독서토론 자료로 활용됩니다.
선정된 책의 배경 , 작가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며 좀 더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합니다.
발제로 올렸던 질문들은 덧글을 통해 적어보고 토론시 추가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토론이 가능합니다.
------------------------------
[메인책 리스트]
2025년부터 그믐에서 매달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메인책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년 2월 메인책 : 🐾작은 땅의 야수들, 🐕개소리에 대하여
2025년 3월 메인책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4월 메인책 : 🔥화씨 451, 🗡셰익스피어 - 오셀로
2025년 5월 메인책 : 🦍침팬지 폴리틱스, 🏰셰익스피어 - 맥베스
2025년 6월 메인책 : 🐯한국단편문학선 2, 🛌셰익스피어 - 한여름 밤의 꿈
2025년 7월 메인책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
[이달의 메인책]
2025년 8월 메인책은 "💖셰익스피어 -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일정은 8월말까지 입니다.
=============
▶ Start(7/19~7/31)
- 그믐회원 사전모집
- 읽을 책 준비 : 종이책, 전자책 모두 가능
- 카톡 오픈채팅방 참여 https://open.kakao.com/o/gvzhzgP
▶ 1주차(8/1~8/7)
- 프롤로그
- 1막
▶ 2주차(8/8~8/14)
- 2막~3막
▶ 3주차(8/15~8/21)
- 3막~4막
▶ 4주차(8/22~8/28)
- 4막~5막
▶ Final(8/29~8/31)
- 밀린 분량 마저 읽기
- 독서토론 :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진행
- 워크북 : 발제문 작성을 통해 생각 정리
- 그믐 수료증 발급
=============
증오 속에서 태어나 죽음을 넘어서는 불멸의 사랑
셰익스피어가 창조한 가장 유명한 사랑의 비극
- 교보문고, 책 소개
[책 증정] 소설 <피해자> 함께 읽어요.「피해자, 먼저 읽은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한국형 범죄소설」
“올해 읽은 소설 중 몰입감 최고였다.”
“흡입력에 홀려 정신없이 읽었다.”
“첫 장을 열고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다.”
“책을 덮은 후에도 한참 동안 소름의 여운을 느꼈다.”
“간결한 문장과 빠른 전개로 깔끔한 드라마를 본 느낌이다.”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독자 서평 중에서)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닥터지킬>입니다. 저희는 범죄, 스릴러 등 장르소설을 주 분야로 하는 소규모 문학출판사로 이달에 장편소설 '피해자' 2쇄를 발행하면서 표지를 교체하였고 본문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피해자' 2쇄 발행을 기념하여 ‘서평이벤트’를 겸한 함께읽기 모임을 개설하였습니다. 모임에 참여 신청한 분 중 10명을 선정하여 책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읽고 감상평과 느낀 점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눠 보고 싶습니다.
본 도서는 2023년 10월 발행 당시 책 증정 이벤트를 겸한 그믐 함께읽기 모임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전에 책 증정을 받으신 분과 현재 저희가 진행 중인 '모두가 나를 죽이려고 해' 함께읽기 모임에서 책을 증정 받으신 분은 '피해자' 증정 대상에서 제외되오니 이 점 참고바랍니다.
소설 ‘피해자’는 성범죄로 딸아이를 잃은 아버지의 복수를 소재로 한 범죄소설로, 강력범죄 피해자의 고통과 분노 그리고 절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책 소개(예스24): https://bit.ly/victim_yes24
<서평이벤트 신청 방법>
1. 본 함께읽기 모임에 참여 신청을 한다.
2. 아래 서평이벤트 신청서(구글폼)를 작성해서 발송한다.
** 신청서: 신청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책 증정은 선착순이 아니므로 위에 링크된 책 소개 정보를 충분히 검토한 후 꼭 읽고 싶은 경우에만 참여 신청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함께읽기 참여 신청 기간: 2024. 10/26(토)~ 10/30(수)
** 책 증정 10분 발표 및 책 발송: 2024. 10/31(목)~11/02(토)
** 함께읽기 모임 기간: 2024. 11/03(일)~11/10(일)
책을 증정받은 분은 11/10(일)까지 온라인서점 1곳과 개인SNS 1곳에 서평을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다만, 책이 재밌고 유익했다고 느낀(5점 만점에 4점 이상 점수를 주고 싶은) 경우에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만약, 재미없고 가까운 사람에게 책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작성할 필요 없습니다. 어떤 소설이든 독자의 취향과 식견에 따라 평가가 다르기 마련이므로, 책을 증정받았다는 이유로 마음에 없는 좋은 서평을 작성하려고 애쓰실 필요 없습니다.
<함께읽기 모임 진행 방식> 특별한 형식을 두지 않겠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이곳에 들러 자유롭게 감상평과 느낀 점 등을 이야기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진도 파악을 위해 아래 날짜에는 책을 몇 페이지까지 읽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감상평 등을 꼭 이야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진도 파악하는 날: 11/04(월), 11/07(목)
** 11/10(일)은 온라인 서점에 서평(리뷰) 등록하는 마감일입니다.
<부탁 말씀>
- 타인이 올린 글에 대한 비방, 욕설, 논쟁 등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지 않도록 줄거리 등에 관한 이야기는 수위 조절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생물학, 2025년 8월 메인책[독서모임 소개]
안녕하세요, 온라인 독서모임입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과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서 독서와 일상관련 대화를 이어가는 소통방입니다.
책을 읽고 계신분들이나 앞으로 읽고 싶어서 소통하고 싶은 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매달 같이 읽는 메인책과 두달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는 벽돌책을 선정합니다.
그리고 선정된 책에 대해 채팅 및 독서토론을 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메인책과 벽돌책말고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
[참여방법]
참여하시는데 제한 조건은 없으며 독서를 좋아하시고 책 읽는 열정과 근성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책 추천이나 이북 리더기 추천등 책과 관련된 모든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 환영합니다.
아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링크로 오시면 독서모임 채팅방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vzhzgP
------------------------------
[독서 방법 안내]
카톡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읽고있는 구절이나 생각을 나누기도 하고 , 함께 보고 싶은 부분을 그믐에 남겨주시면 마지막 주 독서토론 자료로 활용됩니다.
선정된 책의 배경 , 작가 등 함께 나누고 싶은 정보를 공유하며 좀 더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합니다.
발제로 올렸던 질문들은 덧글을 통해 적어보고 토론시 추가적인 부분들에 대하여 토론이 가능합니다.
------------------------------
[메인책 리스트]
2025년부터 그믐에서 매달 모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메인책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025년 2월 메인책 : 🐾작은 땅의 야수들, 🐕개소리에 대하여
2025년 3월 메인책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셰익스피어 - 햄릿
2025년 4월 메인책 : 🔥화씨 451, 🗡셰익스피어 - 오셀로
2025년 5월 메인책 : 🦍침팬지 폴리틱스, 🏰셰익스피어 - 맥베스
2025년 6월 메인책 : 🐯한국단편문학선 2, 🛌셰익스피어 - 한여름 밤의 꿈
2025년 7월 메인책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
[이달의 메인책]
2025년 8월 메인책은 "🍼엄마 생물학"입니다.
일정은 8월말까지 입니다.
=============
▶ Start(7/19~7/31)
- 그믐회원 사전모집
- 읽을 책 준비 : 종이책, 전자책 모두 가능
- 카톡 오픈채팅방 참여 https://open.kakao.com/o/gvzhzgP
▶ 1주차(8/1~8/7)
- 1부 깃들다 : 1장~8장
▶ 2주차(8/8~8/14)
- 1부 깃들다 : 9장~13장
- 2부 살다 : 14장~16장
▶ 3주차(8/15~8/21)
- 2부 살다 : 17장~22장
- 3부 품다 : 23장~24장
▶ 4주차(8/22~8/28)
- 3부 품다 : 25장~32장
▶ Final(8/29~8/31)
- 밀린 분량 마저 읽기
- 독서토론 :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진행
- 워크북 : 발제문 작성을 통해 생각 정리
- 그믐 수료증 발급
=============
한국의 대표 과학 저술가 하리하라가 들려주는,
교과서도, 노벨상 수상자도, 유튜브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생물학!
“책으로 배운 생물학이 몸으로 겪은 생물학으로 진화하는 현장!”
- 교보문고, 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