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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서평단 모집* 책소개
냉혹한 범죄에 맞서는 치열한 두뇌 게임!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 카밀라 레크베리와 멘탈리스트 헨리크 펙세우스의 환상적인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가 더욱 기묘한 수수께끼로 찾아온다.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스토리와 오감을 자극하는 묘사는 유난히 뜨거운 스웨덴의 여름, 음산한 사건 현장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어느 화창한 오후, 어린이집에 있던 아이가 납치된다. 미나의 수사 팀은 이 사건이 1년 전 발생한 아동 납치 사건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전 사건은 피해자가 사망한 채 발견되면서 미제로 남았다. 이번 사건의 범인이 동일 인물이라면, 3일 후 또 다른 시신이 발견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기 전에 납치된 아이를 찾아야 한다. 그러나 범인을 추적한 끝에 도달한 종착지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
🌉 <컬트> 서평단 모집
🔖서평단 신청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kPzDF6zIwhZzwFT6P2ZtO211gUuuNDOiEHezALWDICJemag/viewform
🔖모집 인원 : 10명
🔖신청 기간 : 11/29~ 12/10
🔖당첨자 발표 : 12월 11일 (이메일 개별 연락)
🔖발송 예정일 : 12월 12일 (도서 제작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서평단 활동
강철 멘탈 되는 법 수령 후 1주 이내에 본인 SNS 및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한 곳 이상)에 서평/리뷰 업로드
📌 2020년 9월 개정 법률에 따라 서평 작성 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하였다는 내용을 명시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 문구를 서평 하단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출판사 서평단 후기입니다." )
📌 선정된 서평단의 서평은 데이원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 가능합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임지기 김새섬입니다.
2천 년 전 세네카의 서늘한 일침과 함께 삶의 밀도를 고민했던 4월에 이어 어느덧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이 찾아왔습니다. 철학적 사유로 단단하게 중심을 잡았던 지난달의 여정을 뒤로하고, 이제 우리는 조금 더 '현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려 합니다.
2분기의 두 번째 시간, 우리가 함께 마주할 책은 희정 작가의 『죽은 다음』입니다.
📖 5월의 책: 『죽은 다음』
4월에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5월에는 '우리가 떠난 뒤에 남겨진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 책은 누군가 세상을 떠난 뒤, 그가 머물던 자리를 정리하는 사람들—유품정리사, 특수청소부, 그리고 장례를 치르는 이들—의 시선을 담은 르포르타주입니다. 죽음은 한 개인의 소멸로 끝나지 않고, 남겨진 물건과 공간, 그리고 관계라는 흔적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단면을 고스란히 드러내곤 하죠.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고독사의 현장
삶의 마지막을 수습하는 노동의 숭고함
'잘 죽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잘 남겨지는 것'의 의미
희정 작가의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죽음이라는 거창한 담론 뒤에 숨겨진 구체적인 삶의 얼굴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세네카가 말한 '시간의 가치'가 실제 우리네 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매듭지어지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믐의 회원, 수북강녕 님이 웰다잉 추천도서를 받는 모임에서 제일 첫번째로 강력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참가비가 없는 무료 모임입니다.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셔도 되고 구매하셔도 물론 좋습니다. 혹시 무료 전자책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요청 댓글에 달아 주시면 선착순 10명께 그믐 알림을 통해 sam 구독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교보문고 sam 협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발견하는 죽음의 기록, 그 먹먹하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를 5월 한 달간 함께 나누어 보아요. 여러분의 진솔한 문장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믐북클럽Xsam] 17. 카프카 사후 100주년, 카프카의 소설 읽고 답해요그믐북클럽 17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3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가 되어야만 한다.”
“나는 문학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으로 만들어져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책은 큰 고통을 주는 불행처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처럼, 모든 사람에게서 떠나 숲 속으로 추방당한 것처럼, 자살처럼 충격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작가들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는 꼭 100년 전인 1924년 6월 3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믐에서는 바로 그날, 6월 3일부터 29일 동안 카프카의 대표 소설 38편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38편이라고 하지만 종이책 기준으로는 568쪽에 불과(?)하니 아주 힘든 목표는 아닙니다. 엽편이라고 해야 할 짧은 단편들이 많거든요. (심지어 여섯 문장짜리 작품도 있습니다) 게다가 카프카는 많은 작품을 발표한 작가가 아니라서, 이 38편을 읽고 나면 어디 가서 “나 카프카 좀 읽었어”라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29일 동안 책 두 권을 연이어 읽으려 해요. 살림출판사의 『변신·소송』과 범우출판사에서 나온 『카프카 단편집』입니다. 전자는 문학평론가이자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지낸 진형준 교수님이, 후자는 독일에서 십자훈장을 받기도 한 독문학자 박환덕 교수님이 번역하셨습니다. 두 책에는 겹치는 작품이 없습니다. 카프카의 작품들은 다른 출판사에서도 많이 번역되어 나왔으니 어느 출판사 책으로 참여하셔도 좋습니다. 38편을 다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기회에 카프카를 읽어보고는 싶은데 부담스러우시다고요. 제대로 읽어내지 못할 것 같아 두려우시다고요. 카프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있는 것은 오직 목표뿐이다.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에 불과하다.”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5/2 오프모임_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스토너다. [스토너] 읽기 5.7~6.4 불안으로 가득한 삶에서 이 책이 위안 또는 울림이 될 것 같아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소설을 읽어야 하는 목적 중에선, 소설의 인물이나 주인공에 우리 스스로를 비추어 보게 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 책에 대해 이렇게 말을 남겼습니다.
"스토너는 삶의 가치가 삶 자체일 수는 없다고 말하는 소설이다. 가치가 훼손되고 목적이 좌절되며 소망까지 상실되어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사람의 세월이 꼬박꼬박 흘러간다."
성공주의에 기반한 한국 사회에서 스토너는 더더욱 의의를 지닙니다.
쉬었음 청년, AI로 대체되는,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 등등에 나약한 개인의 입장에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책 구매 및 읽을 수 있는 곳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478177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1001915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4/book/a46a073c91b542bb
윌라 https://www.welaaa.com/ebook/detail/64037
5월 2일 오프모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간 내에 완독하기에는 빠듯하기에 이미 스토너를 완독한 상황이시거나,
완독하지 못했더라도, 스토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은 아래 카페링크에서 가입 후 댓글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nextpeople/4661
일정:
4/29~5/2 인원 모집 및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기
5/2 오프라인 독서모임(인천)
5/3~5/9 1~3장
5/10~5/16 4~6장
5/17~5/23 7~10장
5/24~5/29 11~14장
5/30~6/4 15~17장 및 마무리
스토너를 완독하면 2026년의 절반이 지나는 지점에 오게 될 듯합니다.
완독하기 전과 완독한 후의 자신을 기억해두었다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과학서적을 주로 읽어왔어서 소설은 입문 단계인지라 발제를 하고 이끄는 것보단 같이 읽어나가는 모임이 될 예정입니다. 많은 스토너께서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 증정]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편집자와 함께 읽기안녕하세요, 사부작북스입니다.
데미안, 이방인, 롤리타, 위대한 개츠비, 폭풍의 언덕….
“그 책, 알지. 이름은 들어봤지.”
“예전에 읽다가 말았어, 딱히 와닿지 않더라고.”
“언젠간 꼭 읽어야지…”
읽었지만 기억나지 않고,
언젠가 읽어야지 벼르기만 했던
세계문학전집!
그 공감과 희열의 여정을 ‘완주’하도록 돕는 독서 가이드!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가 당신의 안내자가 돼드리겠습니다.
함께 읽으면 소개된 책의 독서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나실 거예요!!!
열두 권의 고전소설 속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그들의 청춘의 방황과 성숙,
사랑과 상실, 고독과 존엄에 공감하며 고전소설을 ‘읽는 재미’와
그 안에서 오늘의 나를 발견하는 ‘사는 의미’를 함께 풀어냅니다.
내 안의 잠든 문학 세포를 깨우는 세계문학 전집 읽기,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와 함께해요!
모임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구매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서점 링크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6865826
예스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7344519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6392405
(쿠팡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 모임 안내
신청 기간 : 2025년 7월 7일(월)까지
활동 기간 : 2025년 7월 8일(화)~2025년 8월 4일(월)
1주차 7월 8일(화)~7월 14일(월)_서문~ 페터 카멘친트 (4~72p)
2주차 7월 15일(화)~7월 21일(월)_ 호밀밭의 파수꾼~ 예브게니 오네긴 (~135p)
3주차 7월 22일(화)~7월 28일(월)_ 이방인 ~ 달과 6펜스 (~199p)
4주차 7월 29일(화)~8월 4일(월)_ 롤리타 ~ 노인과 바다 (~끝)
📌 진행 방식
주차별로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좋았던 문장이나 느껴던 점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1인출판사 사부작북스의 발행인이자 담당 편집자가 모임지기로 참여합니다.
책에 관한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재미와 의미가 담긴 당신을 위한 읽을거리
사부작북스 (http://sabujakbooks.com)
인스타그램 @sabujakbooks
[책 증정] 《레스 길을 잃다》를 함께 읽어요! 그믐 북클럽 & 서평단 모집안녕하세요!
은행나무 출판사 마케터 제이입니다. 🤵🏻♂️
이번에는 유쾌한 사랑 + 여행 소설로 돌아왔습니다! 🏳️🌈
이번 모임에서 이야기 나눌 책은 2018년 퓰리처상 《레스》의 후속작, 《레스 길을 잃다》입니다. 전작에선 전 세계를 무대로 사랑에 대한 고민, 선택을 해왔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미국을 횡단하면서 사랑,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무엇보다 유쾌하고 재치있는 이번 작품, 함께 읽어보시죠. 🙌
❝리듬과 반복, 절묘한 타이밍, 저글링 공처럼
던져진 밝은 문장들이 현란한 회전에 휘말린다.
이 미친 듯한 전례 없이 뒤섞인 장르의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아무도 예단할 수 없다.❞
_ 뉴요커
📘 책 소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나이에 맞지 않게 조금은 어색하지만 순진하고 선량한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던 사랑스러운 중년의 게이 아서 레스가 5년 만에 돌아왔다.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레스의 연인 프레디 펠루가 화자로 등장해, 냉정한 현실 세계를 경쾌한 유머로 헤쳐나가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인물 레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553463
·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9831411
·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5276165
📌 북클럽 안내
신청 기간 : 10/17(목) ~ 10/21(월)
모임 기간 : 10/23(수) ~ 11/8(금)
📖 리딩 일정
─ 1주 : 해넘이~남서부(~182p)
─ 2주 : 남동부(~291p)
─ 3주 : 해돋이(~359p)
📌 서평단은 아래 구글폼 작성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10/21(월)에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 꼭 아래 링크에서 폼을 작성 및 제출해주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1N8KxFagUb4pUNPYxErd6aYD68VntJ0PsCA5VdaZE5Oc/edit
📌 모임 안내
* 이번 북클럽은 은행나무 마케터가 모임지기를 맡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북클럽에서 나눈 이야기는 도서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우수 참여자 세 분에게는 모임 후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3. 이반 일리치의 죽음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임지기 김새섬입니다.
1월, 셸리 케이건의 그 거대한 담론을 넘어서며 우리는 '죽음'이라는 단어를 직면할 근육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2월,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타인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이들의 숨결을 곁에서 느꼈죠.
이제 3월, 우리의 1분기 여정을 마무리할 마지막 작품은 레프 톨스토이의 고전, 『이반 일리치의 죽음』입니다.
📖 왜 다시 '고전'인가요?
죽음을 다루는 인문학 책이나 강연을 접해본 분들이라면 이 책의 제목이 결코 낯설지 않으실 거예요. 죽음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손님 같은 책이니까요.
어쩌면 제목이 너무나 친숙해서 "나 이거 읽어봤던가?" 혹은 "대충 무슨 내용인지 알지" 하는 생각에 정작 책장을 제대로 넘겨볼 기회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간 우리 곁에 머물러 있던 이 고전을, 이번 기회에 우리 함께 '진짜' 읽어보려 합니다.
이 책은 고전 중의 고전인 만큼 정말 다양한 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버전을 자유롭게 선택해 보세요.
-다양한 판본: 편의상 문예출판사 버전을 기본으로 골랐지만, 현대지성을 비롯해 무블출판사와 같은 작고 개성 있는 출판사들에서도 훌륭한 번역본을 많이 내놓았습니다.
-자유로운 선택: 꼭 특정 출판사를 고집하실 필요 없습니다. 서점에서 표지가 가장 마음에 들거나, 번역이 내 눈에 쏙 들어오는 것으로 골라보세요. 그 어떤 버전이라도 함께 읽는 데는 무방합니다. 각자 다른 버전을 읽으면 서로 다른 번역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귀로 듣는 독서: 책장을 넘길 여유가 없는 분들을 위해 성우가 낭독한 오디오북도 시중에 나와 있습니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목소리로 전해지는 톨스토이의 문장을 만나보시는 것도 색다를 것 같습니다.
참가비가 없는 무료 모임입니다. 책은 도서관에서 빌리셔도 되고 구매하셔도 물론 좋습니다. 혹시 무료 전자책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요청 댓글에 달아 주시면 선착순 10명께 그믐 알림을 통해 sam 구독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교보문고 sam 협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믐북클럽X토프] 25.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 ①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그믐북클럽 25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그믐에서 추천하는 책을 함께 읽으며,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기 원하시는 독자 20명을 초대합니다.
*그믐북클럽은 15기부터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북클럽에 여러분이 나눠주신 내용은 모임이 종료된 이후 톱클래스 매거진의 온라인 콘텐츠 토프 ‘김새섬의 그믐과 함께 읽기’에 갈무리해 송고할 예정입니다.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나요? 그 복잡하고 다층적인 현실 속에서 우리가 발 딛고 선 자리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첫걸음일 것입니다.
이에 그믐북클럽은 25기,26기,27기 세 번의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지금, 한국 사회를 생각하며”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독서와 논의를 이어가려 합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 서로에 관한 인지일텐데요,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며, 우리 스스로의 사유를 확장해 나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여정의 책은 바로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입니다. 세계적인 석학 대런 애쓰모글루와 제임스 로빈슨이 방대한 역사적 사례와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을 파헤치는 이 기념비적인 저작은, 단순히 과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현재 한국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빈곤과 실패를 거듭하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한국 사회의 현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믐북클럽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질문에 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인 독서와 깊이 있는 사유를 지향합니다.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함께 읽으며, 20명의 독자와 함께 깊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혼란스러운 한국 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싶은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라비북클럽]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같이 읽어요 출판사에서 한번 그믐 모임을 진행 했었네요 이책으로 라비북클럽 진행하겠습니다
책소개
“나의 결혼식이 열렸어야 했던 날, 형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그해 가을, 나는 다니던 《뉴요커》를 그만두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지원했다.
그렇게 한동안은 고요하게 서 있고 싶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10년,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한 남자의
삶과 죽음, 인생과 예술에 대한 우아하고 지적인 회고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패트릭 브링리의 독특하면서도 지적인 회고를 담은 에세이다. 가족의 죽음으로 고통 속에 웅크리고 있던 한 남자가 미술관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상실감을 극복하고 마침내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망 받는 직장에서 화려한 성공을 꿈꾸며 경력을 쌓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가족의 죽음을 겪게 된다. 이를 계기로 삶의 의욕을 완전히 잃은 끝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에서, 가장 단순한 일을 하며 스스로를 놓아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도피하듯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된 브링리는 매일 다른 전시실에서 최소 여덟 시간씩 조용히 서서 경이로운 예술 작품들을 지켜보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거장들의 혼이 담긴 그림과 조각부터 고대 이집트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위대한 걸작들과 오롯이 교감하고, 푸른 제복 아래 저마다의 사연을 지닌 동료 경비원들과 연대하는 동안 서서히 삶과 죽음, 일상과 예술의 의미를 하나씩 발견해나가며 멈췄던 인생의 걸음을 다시 내딛기 시작한다.
저자의 첫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상실의 아픔 속에서 길어 올린 삶과 예술의 의미,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들려주는 저자의 내밀한 고백은 예기치 못한 인생의 소용돌이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버린 이들, 소란한 세상에 지쳐 완벽한 고독을 꿈꾸는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묵직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출처 : 교보문고
[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안녕하세요. <두려움이란 말 따위> 독서 모임
모임지기를 맡은 동아시아 출판사 편집자 다섯시입니다.
<두려움이란 말 따위>는 2025년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뉴욕타임스의 국제 탐사보도 특파원인 저자 아잠 아흐메드가 딸을 납치한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을 직접 추적해야 했던 미리암 로드리게스의 삶과 폭력으로 얼룩진 멕시코 현대사와 교차하며 그려낸 범죄 르포르타주입니다.
2014년 1월, 미리암은 막내딸 카렌을 납치했다는 카르텔 조직원의 전화를 받습니다. 미리암은 모든 지시에 따랐고 감당하기 힘든 몸값도 치렀지만, 돌아온 것은 딸의 죽음뿐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능하고 부패한 수사 당국은 무관심하고 형식적인 대응으로 일관했습니다.
결국 평범한 중년 여성이었던 미리암은 딸을 납치하는 데 연루된 모든 용의자를 직접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책은 멕시코와 미국 텍사스주를 잇는 국경 다리에서 미리암이 납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인 ‘플로리스트’를 뒤쫓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미리암은 납치 용의자를 모두 검거할 수 있었을까요?
멕시코 지역사회는 어떻게 마약 카르텔에 장악당한 것일까요?
범죄 피해자 스스로 복수에 나선 상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모임 도서
<두려움이란 말 따위>(아잠 아흐메드 지음, 정해영 옮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거지?
도대체 정부는 뭘 하고 있는 거야?”
사라진 딸, 잔혹한 마약 카르텔, 무능하고 부패한 국가…
권력이 된 폭력 앞에서 끝내 굴하지 않은 용기에 대하여
👉자세한 책 소개 및 구매 링크
알라딘 http://aladin.kr/p/dCqJd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329877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2914342
💌모임 안내
• 신청 기간: 12/5(금)~12/14(일)
• 활동 기간: 12/15(월)~1/10(토) 27일간
12/15(월)~12/17(수) 도서 준비, 프롤로그~2장 읽기
12/18(목)~12/22(월) 3~6장 읽기
12/23(화)~12/29(월) 7~10장 읽기
12/30(화)~1/7(수) 11장~에필로그 읽기
1/8(목)~1/10(토) 못다 한 말, 참여 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