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IP를 활용한 VR 게임으로 PS VR의 주력 컨텐츠. 초반 5분까지의 압도적인 경험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VR 멀미를 극복할 수 있는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
폭력은 인간 존재의 필요조건이며, 국가는 폭력을 바탕으로 성립한다고 역설. ‘폭력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야말로 성찰 없는 입장 표명에 불과하다는 것.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내용은 여러 서평 기사에 너무 잘 요약이 되어 있는 바람에 그다지 새롭지 않았고, 엉뚱하게도 ‘경찰이 경범죄보다 금융권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목에 가장 공감했다. 교도소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는 제안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인생책은 물론 다른 책들까지 담아두실 수 있는 넉넉한 나만의 공간,
[내 서재]가 생겼어요.
그믐 홈페이지에서 왼쪽 프로필 사진 아래를 보시면 [내 모임], [내 블로그] 그리고 [내 서재]가 있습니다. 모바일에는 화면 하단의 네 가지 메뉴 중 제일 오른쪽에 [내 서재]가 있어요.
[내 서재]를 클릭하시면 네 개의 책장이 나와요.
①인생책 :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책 29권
②추천책 : 알리고 싶은 좋은 책 99권
③읽은책 : 읽었어요. 같이 이야기해요.
④관심책 : 아직 읽지 않았지만 관심있어요.
이제 인생책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이미 읽은 책, 관심이 가는 책 등 다양한 책을 여러분의 책장에 담아주세요.
각 책장에서 책의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땐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책을 클릭해서 편하게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책장의 책을 한 번에 보고 싶을 땐 오른쪽 상단 [펼치기]를 클릭하면 전체 책 목록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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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는 책장 이외에 다른 기능들도 있는데요, 곧 다시 찾아와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