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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블러드 워크 (마이클 코넬리)

신체적 문제 때문에 터프해질 수 없는 새 주인공 테리 매케일렙 등장. 해리 보슈 시리즈에서 몇 번 더 활약한다. ‘시인’도 언급되고, 미키 할러의 이름도 나온다.


블러드 워크
블러드 워크
192. 시인 (마이클 코넬리)

잭 매커보이 시리즈 1권. 기자가 주인공인 스릴러는 대개 시시하지만 이 작품은 예외. 매커보이가 보슈보다 더 정감 간다. 그런데 기자 세계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똑같구나.


시인
시인
191.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

이 책 읽을 때만 해도 내가 마이클 코넬리에 그렇게 빠질 줄 몰랐는데. 링컨 변호사라고 하면 매튜 매커너히의 얼굴이 자동적으로 떠올랐는데 그 사이에 넷플릭스 드라마도 나왔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Mickey Haller series 1)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Mickey Haller series 1)
190. 혼돈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13권. 〈뉴욕 타임스 선데이 매거진〉 연재 원고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다소 짧다. 보슈는 여전히 막무가내. 보너스 챕터와 저자 인터뷰가 뒤에 있다.


혼돈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3)
혼돈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3)
189. 에코 파크 (마이클 코넬리)

13년 전 미해결 사건과 연쇄살인마, 정치 검사가 나온다. 한국에서 수사팀이 이 책에서와 같은 실수를 하면 여러 사람 줄줄이 옷 벗어야 할 듯.


에코 파크(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2)
에코 파크(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2)
188. 클로저 (마이클 코넬리)

보슈가 미해결 사건 전담반으로 들어간다.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지고, 결말이 무척 인상적. 자식을 잃은 피해자 부부의 피폐해진 삶도 잘 묘사한다.


클로저(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1)
클로저(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1)
187. 시인의 계곡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시리즈 10권이자 잭 매커보이 시리즈인 『시인』의 속편인데, 테리 매케일렙 시리즈 『블러드 워크』와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도 읽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시인의 계곡(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0)
시인의 계곡(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10)
186. 로스트 라이트 (마이클 코넬리)

보슈의 신상도 바뀌었고, 시점도 1인칭이다. 한 인물이 “보슈는 늘 사립 탐정처럼 행동했다”고 분통을 터뜨리는데,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다.


로스트 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
로스트 라이트(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9)
185. 유골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20년 전 유골을 발견하면서 시작. 물론 재미있지만 이번엔 전개나 설정이 좀 억지스러운 것 같은데… 내가 보슈 상관이었으면 미쳐버렸을 듯.


유골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유골의 도시(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8)
184.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 (마이클 코넬리)

테리 매케일렙, 해리 보슈, 잭 매커보이가 총출동. 매케일렙이 주인공, 보슈는 조연, 매커보이는 카메오 정도의 비중. 보슈는 이번에도 수난을 겪는 신세다.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7)
다크니스 모어 댄 나잇(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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