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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변신
카프카의 흔적을 찾으러 체코로 교환학생을 갔었다. 그리고 변신은 내 모험의 시작점이다
026.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취준생 먼지씨의 일일
직업과 이름은 다르지만 구보씨의 하루와 내 하루는 별 다를게 없는게 포인트
025. 호밀밭의 파수꾼
한동안 ‘파수꾼’으로 별명을 바꾼 적이 있다. 세상이 무너진다해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세계가 있었던 때였다
024. 시지프 신화
이때부터 문학 속에서 변주되는 부조리를 더 사랑하게 된거 같다. 정확히 말하면 부조리 앞에 선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