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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참맛 (2)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싶다면 롤모델을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경우에는 회사 동료 중에 헬스에 미친 선배가 있어서 그와 함꼐 움직이면 됐지만 혼자서 헬스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좋아 하는 보디빌더의 유튜브륽독 하는. 걸. 추천 한다
운동에
운동에
운동의 참맛

운동을 하고 나서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책의 표현 처럼 어디에는 뭐가 좋다더라 어떤거에는. 뭐가 좋다러라


이런 속설들이 퍼지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경향이 있다.


나에개 맞은 약인지 아니면 약물 인지도


팔펴 볼 필요는. 있다

운동이
운동이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 번째 계절 #1

[이 계절의 소설]이 두 번째 계절을 맞이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 계절에 주목할 만한 장편소설을 고르고, 그에 대한 다양한 비평과 논의를 진행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6명의 평론가/편집자/기자/작가 등 다양하게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3개월마다 두 차례씩, 여기 그믐에서 독서모임을 열고 29일간 좌담을 벌입니다. 그 과정에서 좋은 작품에 대한 발견과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첫 번째 모임은 지난 3개월간 출간된 장편소설 중 다루고자하는 십여권의 소설을 정하고, 짧은 인상평과 전반적인 기대, 요즘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두 번째 모임에서 깊게 읽고 토론하고 싶은 2-3권의 책을 고릅니다.

 

두 번째 모임은 선정된 2-3권의 책을 같이 읽고, 그 소설에 대하여 6명이 깊은 비평과 논의를 진행합니다.

 

세 번째 모임은 앞선 두번의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독자들과 소통하는 오프라인 대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그믐’에서 진행중인 <이 계절의 소설> 모임

ꔛ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 번째 계절 #1


🔔참여는 제한된 모임이지만, 모임 오른쪽 상단의 종 모양의 구독 버튼을 누르시면 이 모임의 새로운 소식을 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알림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소전문화재단은 2016년 12월 설립 이래 다양한 독서 장려 활동과 작가 지원 사업을 벌여 왔습니다. 특히 시대를 넘어서는 장편소설을 바라는 마음으로 장편을 쓰려는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과 취재비, 특별 고료를 후원하는 〈문학과 친구들〉, 집필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작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문학 레지던시도 설립 준비 중입니다.


The Call of the Wild Ch.4-5

리더는 리더로 태어나는가 보다. Buck은 어디서나 리더가 됐어야 했던 것 같다. 본능적으로 그리고 지능적으로..

But
But
어서요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서점에 들리는 혹은 어울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성향을 이야기하는 책.

책, 글쓰기, 뜨개질 혹은 명상, 커피 등 미래를 걱정하고 계획하는 것 보다는 지금/현재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하는 듯 하다.


휴남동 서점은 '책을 읽는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와 삶의 결'을 추구한다. 책 읽는 사람들의 삶의 결 혹은 이미지라, 어떤 의미인지 알 듯 하면서도 정확히 표현하긴 어렵다. 작가조차도 명확히 표현하긴 어려운걸까? 그래서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책 읽는 삶'의 이미지를 다각도로 길게 설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23-026 |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2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230822~230907)


❝ 별점: ★★★★★

❝ 한줄평: 죽음으로 시작해 또 다른 죽음으로 끝나는 이야기 속 운명의 흐름으로 엮인 인물들의 빛나는 삶

❝ 키워드: #운명 #우정 #사랑 #예술 #역사 #삶 #죽음 #이별 #양심 #생존 

❝ 추천: 역사 속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은 사람


🎼 첫 문장: 일리야가 밖으로 나왔을 때는 이미 날이 어두웠다. (p.7)


❝ 우리의 행동이 좋은지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아. 결정은 운명이 하는 거야. ❞


📝 (23/09/07) 스탈린의 죽음으로 시작해 시인 브로드스키의 죽음까지, 이 책은 죽음으로 시작해 또 다른 죽음으로 끝난다. 그러나 그 죽음들 사이에는 운명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엮인 인물들의 빛나는 삶이 있다. 


  우정과 사랑, 그리고 이 둘을 엮는 단어, ‘운명’. 올가, 타마라, 갈랴의 우정, 일리야, 미하, 사냐의 우정. 그리고 그들의 사랑. 삶과 죽음 사이에 이들은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되고,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경험하며 만남과 이별, 기쁨과 행복, 슬픔과고통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의 행동이 좋은지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아. 결정은 운명이 하는 거야.’라는 안나 알렉산드로브나의 말처럼, 인물들의 선택과 행동이 좋은지 나쁜지와 상관없이 그들은 운명이 결정한 대로 흘러가버린다. 


  양심과 생존. 이 두 키워드를 두고 일리야와 미하의 선택과 결과가 달랐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일리야는 ‘요리조리피해 가고 미끄러져나가고 녹아내리며 자취를 감추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p.264) 사람이었고, 미하는 ‘늘남을 도울 준비가 돼 있었으며 무한한 연민을 가지고 있었’던 (p.212) 사람이었기에 둘의 선택은 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둘 중 어느 선택이 옳고 그른지, 좋고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았고, 결정은 운명이 내렸으며, 그 둘은 다른 길을 가게되었다.


  짐작했던 대로 작가는 '천막'이라는 주제는 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동시에 초록색은 생명, 자연, 조화를 상징한다고한다. 산 자와 죽은 자 모두 초록 천막 안으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것. 결국 우리 모두는 때가 되면 평등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자연 속으로 돌아간다.


|  마지막 전주곡과 푸가 나단조에 바흐는 이렇게 썼다.

  "엔데 구트, 알레스 구트(Ende Gut, Alles Gut)."* (*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좋군."

  사냐가 말했다. 그는 바흐의 말을 믿었다. (p.471-472)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통제한다는 걸 의미한다.’는 미하의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본다. 우리는 과연 죽을 때까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죽음이라는 끝도 좋을 수 있을까? 하나 분명한 사실은, 좋든 나쁘든 간에 우리 모두는 죽음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껏 사랑하고 미워하고 기뻐하고 아파하다 결국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시간의 횡포 속에서 발을 헛디뎠거나 잘 버텼거나 힘든 삶을 살아낸 증인들, 영웅들, 무고한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지금을 있게 한 많은 이들의 노력과 헌신, 희생을 잊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 생존보다 양심을 택했던 모든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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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에피소드


「기사가 있는 집」

✎ 그저 말없이 함께 앉아 있는 것만으로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친구를 가진다는 것


「도망자」

✎ 삶의 한 조각을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다면


「침수」

✎ 때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좋은 표」

✎ 흐르고 흘러 만나게 된 두 이복형제


🎼 「불쌍한 토끼」 ⛤⛤⛤

✎ ‘그녀 역시 양심이 생존과 대치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다, 한 종의 생물학적 진화는 살아 숨쉬는 양심을 가진사람들을 씻어내버린다. 결국 가장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 「최전방에서」 ⛤⛤⛤

✎ “우리의 행동이 좋은지 나쁜지는 중요하지 않아. 결정은 운명이 하는 거야.”


🎼 「이마고」 ⛤⛤⛤

✎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엔데 구트(Ende gut)」

✎ "엔데 구트, 알레스 구트(Ende Gut, Alles Gut)."*

*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


(*브릭스북클럽 참여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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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초록 천막 2
커다란 초록 천막 2
나목

용감한 사람만이 작가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한 작품이었다.

깊은 곳에 감추어져 있는 욕망을 끄집어내서

언어로 이야기로 구사하는 이들이야 말로 작가라는 이름을 가질수 있구나.

이래서 생전 나는 글쓰는 사람은 될 수 없겠구나.

또 한번 뒤로 물러날수 밖에 없었다.


나목을 읽으며 경. 혁. 이런 외자이름을 보면서

괜시리 영화가 떠오르고 유치한 로맨스소설이 연상되기도 했다.


인생을 다 살아버린 사람같은 경. 철없는 언사들을 내밷는 경.

경의 마음을 따라가다가도 자꾸 나는 길을 잃어버렸다.

전쟁의 소용돌이와 삶의 퍽퍽함 속에서 경아의 사랑을 꿈꾸는 남자들

다들 착해서 다행이랄까.


머릿속에서 한참이나 남대문 명동 북촌거리를 헤매어 다니며

그때의 사람들을 생각한다.



[인생책 5문5답] 31. 정신적 현실주의자 김가을
면도날
면도날
아이언 맨: 아머 워즈

30년 전 코믹스를 있는 그대로 즐기기란 쉽지 않다. 1990년대에 창작된 코믹스를 향한 어떤 향수 정도. 어떻게 해당 컨셉을 착상했는가가 기술되어있는 서문까지가 흥미롭다. 

아이언 맨: 아��머 워즈
아이언 맨: 아머 워즈
스토너(초판본)

 

 넌 무엇을 기대했나? 라고 스토너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 세 번씩이나. 그리고 그는 느낀다. 그는 그 자신이었다고. 그리고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다고.


 이 책의 작가인 존 월리엄스는 인터뷰에서 이 소설을 읽은 많은 이들이 스토너의 삶을 슬프고 불행한 것이었다고 느끼지만, 그는 그의 삶이 휼륭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의 내 느낌도 그랬다. 스토너의 삶은 휼륭한 것이었다고.

 

이 소설을 읽는 내내, 나는 조용한 시냇물 옆을 거니는것 같았다. 모든 문장이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처럼 읽혔다. 타인의 일생을 책 한권으로 다 들여다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줄 수 있는 책이 어디 또 있을까?


  이 책은 1965년도에 2,000권이 초판 발행되었고, 1년 뒤에 절판되었다 한다. 그리고 46년이 지난 2011년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이후, 세계 30여 개국에서 지금도 팔리고 있으며, 초판본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아래의 세 문장들은 내게 큰 의미로 다가온다.


☞ 문장1

이제 나이를 먹은 그는 압도적일 정도로 단순해서 대처할 수단이 전혀 없는 문제가 점점 강렬해지는 순간에 도달했다. 자신의 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과연 그랬던 적이 있기는 한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기도 모르게 떠오르곤 했다. 모든 사람이 어느 시기에 직면하게 되는 의문인 것 같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의문이 비정하게 다가오는지 궁금했다. 이 의문은 슬픔도 함께 가져왔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신이나 그의 운명과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반적인 슬픔이었다(그의 생각에는 그런 것 같았다). 문제의 의문이 지금 자신이 직면한 가장 뻔한 원인, 즉 자신의 삶에서 튀어 나온 것인지도 확실히 알 수 없었다. 그가 생각하기에는 나이를 먹은 탓에, 그가 우연히 겪은 일들과 주변 상황이 강렬한 탓에, 자신이 그 일들을 나름대로 이해하게 된 탓에 그런 의문이 생겨난 것 같았다. 그는 보잘것 없지만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 것들 덕분에 이런 지식을 얻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우울하고 역설적인 기쁨을 느꼈다. 결국은 모든 것이, 심지어 그에게 이런 지식을 알려준 배움까지도 무익하고 공허하며, 궁극적으로는 배움으로도 변하지 않는 무(無)로 졸아드는 것 같다는 생각도 마찬가지였다. ㅡ page249~250


☞문장2

 

그는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남들 눈에 틀림없이 실패작으로 보일 자신의 삶을 관조했다. 그는 우정을 원했다. 자신을 인류의 일원으로 붙잡아줄 친밀한 우정, 그에게는 두 친구가 있었지만 한 명은 그 존재가 알려지기도 전에 무의미한 죽음을 맞았고, 다른 한 명은 이제 저 멀리 산 자들의 세상으로 물러나서••••••. 그는 혼자 있기를 원하면서도 결혼을 통해 다른 사람과 연결된 열징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그 열정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에 열정이 죽어버렸다. 그는 사랑을 원했으며, 실제로 사랑을 했다. 하지만 그 사랑을 포기하고, 가능성이라는 혼돈 속으로 보내버렸다. 캐서린.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캐서린."

그는 또한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지만, 거의 평생 동안 무심한 교사였음을 그 자신도 알고 있었다. 언제나 알고 있었다. 그는 온전한 순수성, 성실성을 꿈꿨다. 하지만 타협하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몰려드는 시시한 일들에 정신을 빼앗겼다. 그는 지혜를 생각했지만, 오랜 세월의 끝에서 발견한 것은 무지였다. 그리고 또 뭐가 있더라? 그는 생각했다. 또 뭐가 있지?

넌 무엇을 기대했나? 그는 자신에게 물었다.

ㅡ page 384~385


☞문장3

 

넌 무엇을 기대했나? 그는 다시 생각했다.

기쁨 같은 것이 몰려왔다. 여름의 산들바람에 실려온 것 같았다. 그는 자신이 실패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어렴풋이 떠올렸다. 그런 것이 무슨 문제가 된다고. 이제는 그런 생각이 하잘것없어 보였다. 그의 인생과 비교하면 가치 없는 생각이었다. 그의 의식 가장자리에 뭔가가 모이는 것이 어렴풋하게 느껴졌다. 눈에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은 좀 더 생생해지려고 힘을 모으고 있었지만, 그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었다. 자신이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음을 그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원한다면 그들을 무시할 수도 있었다. 세상의 모든 시간이 그의 것이었다.

주위가 부드러워지니, 팔다리에 나른함이 조금씩 밀려들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감각이 갑작스레 그를 덮쳤다. 그 힘이 느껴졌다. 그는 그 자신이었다. 그리고 과거의 자신을 알고 있었다.

ㅡ page 38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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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초판본, 양장)
스토너 (초판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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