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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문정인 책마루 독서모임
스 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하얀 마물의 탑]을 함께 읽어요.
부기온
아니다. 내 뼛속에는 화석이 있었다. 해변에서 아무리 힘든 일을 겪어도 나는 바늘 이나 칼, 화덕을 위해 화석을 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138p., 트레이시 슈발리에 지음
홍대선 저자의 흥미로운 한국인, 한국사 진단에 대해 얘기 나눠요~
[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