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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최악인 건, 아버지가 진심인 것처럼 보였단 거야.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p112, 필리프 베송 지음, 이슬아 옮김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11월 선정책은 "중요한 건 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