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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인생책> 김의경 소설가와 [청소부 매뉴얼] 함께 읽기
<소설가의 인생책> 우다영 소설가와 [저지대] 함께 읽기
<소설가의 인생책> 김미월 소설가와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함께 읽기
에이츠발 독서모임, 8회차: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저
<소설가의 인생책> 김혜나 소설가와 [깊은 강] 함께 읽기
<소설가의 인생책> 김지연 소설가와 [올리브 키터리지] 함께 읽기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전권) / 올해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독서
[깜짝 모임] 22년도 독서 결산! 23년도 독서 계획!
어린 메리는특이한 아이로 보였다. (중략) 웨딩드레스 뒷자락처럼 슬픔을 끌고 다녔다. 메리에게 말을 걸던 손님들은 아이의 비상한 총명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메리와 메리 -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메리 셸리, 열정과 창조의 두 영혼』 p21, 샬럿 고든 지음, 이미애 옮김
[무슨 서점] 신유진 <창문 너머 어렴풋이> 같이 읽으며 '기록'하기
『사냥꾼, 목동, 비평가』 혼자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