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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수림독서8
벽돌책 나도 도전
가벼운 나날 읽기
『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더이룸 독서모임
[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아름다운 미소였다. 괴물이 아름답게 미소 짓지 말란 법은 없다.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p.84, 필리프 베송 지음, 이슬아 옮김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