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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올 미래, 혹은 이미 온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카라마조프의 피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



꿈꾸는 사역자, 현대신학 정복하기!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백지 앞에서



산성 욕조에서 끓는 왕수王水에서 발생한 흰 안개와, 강가와 들판에서 끝없이 타 오르는 PVC, 절연체, 회로기판의 검은 연기가 합쳐진 푸르스름한 회색빛 안개에 모든 것이 휩싸여 있었다. 대조되는 두 색깔이 바람에 의해 더 이상 구분할 수 없도록 고루 섞여 모든 생물의 모공 속으로 공평하게 스며들었다.
『웨이스트 타이드 Waste Tide』 39쪽, 천추판 지음, 이기원 옮김
독서기록용_웍과 칼



시간의 감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