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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전권) / 올해를 마무리하는 나만의 독서
[깜짝 모임] 22년도 독서 결산! 23년도 독서 계획!
[무슨 서점] 신유진 <창문 너머 어렴풋이> 같이 읽으며 '기록'하기
『사냥꾼, 목동, 비평가』 혼자 읽기
<책방지기의 인생책> 나비날다책방과 [건축과 풍화] 함께읽기
[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책방지기 인생책> 다즐링북스와 [나무 수업] 함께 읽기
oddity.-Writers
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한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은 그 사람에 의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대목을 또다시 읽었다.
『알레프』 독일 레퀴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송병선 옮김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책방지기 인생책> 책방산책과 [기억과 기록 사이]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