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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젊은 내가 아직 내 안에 살아있다면
[부국모독서모임] 최진영의<구의 증명>, 폴 블룸의<최선의 고통>을 읽고 책대화 해요!
[온라인 번개] 2회 도서관의 날 기념 도서관 수다
[책 증정] <그러니 귀를 기울여>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3기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2> 함께 읽기
[좋은책 다시 읽기] 온기가 스며는 4월, 『어린왕자』 같이 읽고 대화해요.
교육에 관심 있는 이들
[증정이벤트][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최은영 작가님의 <밝은 밤> 함께읽기
사실 가끔은 선도 자신의 이름을 까먹는다. 선은 이곳에서 미쓰 박 으로 불린다. 여긴 많은 미쓰들이 있다. 언제나 대체 가능한 미쓰들.
『러브 누아르』 한정현 지음
[인생책 5문5답] 36. 조다희 글쓰는 사람
도시를 읽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