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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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저널리즘에 소개된 그믐 이야기

북저널리즘에 그믐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숏폼의 시대, 긴 사유를 따라서

"모임지기" 한번 해볼까?

그믐에 독서 모임을 만든 당신은 이제 그믐의 "모임지기"가 되셨습니다.


"모임지기" 그게 뭐죠?


자신이 만든 모임이 좀더 활발하고 재미나게 운영되어 질 수 있도록,

마법의 가루를 솔솔 뿌려줄 수 있는 존재, 바로 "모임지기"입니다.


모임지기는 모임 안에서 책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이 오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모임에 자주 드나들며, 오고 간 대화도 확인하고 자신의 의견도 이야기합니다.

대화가 뜸해지는 것 같다면 참여자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지거나,

다른 참여자에게 말을 걸어 볼 수도 있지요.


모임에 참여하는 대화들에 적극적으로 응답을 하는 것 뿐만아니라,

그믐 사이트가 가진 기능들도 활용해 보세요.


# 화제로 지정: 모임지기만 사용 가능

(특정 대화창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어요.)


# 스포일러 지정: 모임지기와 참여자 모두 사용 가능

(스포일러는 흐린 눈으로, 참여자는 자신의 글에만 사용할 수 있어요.)



부담없이, 편하게, 그믐의 "모임지기"가 되어 보세요.

즐거운 대화 속으로 퐁당!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새로운 소식을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2022년 10월 24일(음력 9월 29일) 19시 29분에 구름산책에서 1시간 29분 동안 김지혜 작가님을 초대해 <책들의 부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믐밤 3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3. 우리가 사랑한 책방 @구름산책

책방지기의 인생책 함께 읽기

지식공동체 그믐에서 책방지기의 인생책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든든한 등불이 되어 주는 곳이 동네 책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동네 문화 구심점이 되어 주는 동네 책방, 책과 사람이 편안하게 만나는 이곳을 운영하는 책방지기들의 인생책은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책방지기들 인생책을 29일간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책 수다로 저물어 가는 올해 풍성하게 마무리해 보면 어떨까요?

 

모임에 참여하는 10곳의 책방지기를 소개합니다.

가가77페이지, 골목책방 서성이다, 다정한 책방, 좋은 날의 책방, 세런디피티78, 책방토닥토닥, 나비날다책방, 다즐링북스, 잘 익은 언어들, 책방 산책

 

11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월, 수, 금에 책방지기의 인생책 함께 읽기 모임이 하나씩 공개됩니다.


과연 어떤 책을 뽑아 주셨을까요?

내 주위에 있는 동네 책방 모임이라면 응원의 메시지를 더해 주세요.

나와 멀리 있는 지역의 동네 책방 모임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쉽게 갈 순 없어도 같은 책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건 온라인 모임만의 묘미일 테니까요.

이들이 선정한 다양한 인생책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새롭게 열리는 그믐 모임이 기대됩니다.

 

책방지기들의 인생책 함께 읽기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책방지기의 이름을 클릭해주세요.


가가77페이지

골목책방 서성이다

다정한 책방

좋은 날의 책방

세런디피티78

책방토닥토닥

나비날다책방

다즐링북스

잘 익은 언어들

책방 산책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4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예스24

알라딘

리디

교보문고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4

신청 기간 : 10/20~10/30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31~11/28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고광률 소설가 내 글들은 약육강식을 정당화하는 세상에 대한 분노이다. ‘나’가 아닌, 함께하는 ‘우리’ 세상을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김범 소설가 만 38세의 늦은 나이에 조동선소설창작반에서 처음 공부를 시작해서 약 90번의 낙방 끝에 2009년 등단하고 2012년부터 4권의 소설을 썼습니다.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될 수 있는 한 젊은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문은강 소설가 역시 쓰는 일이 가장 좋습니다. 장편소설 『춤추는 고복희와 원더랜드』를 출간했습니다.


차무진 소설가 『김유신의 머리일까?』로 데뷔. 2017년에 발표한 『해인』은 미스터리 색채와 문학적 깊이, 역사적 펙션성이 어우러진 서브컬처 작품으로 한국 장르문학의 또 다른 영역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았습니다. 『모크샤, 혹은 아이를 배신한 어미 이야기 1.2』, 『인 더 백』, 『스토리 창작자를 위한 빌런 작법서』, 『아폴론 저축은행』 등을 썼습니다.


전 시즌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시즌 1

시즌 2

시즌 3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그믐밤을 소개합니다!

그믐은 독서생태계의 구성원 중에서도 작은 출판사, 동네 책방, 이름이 덜 알려진 작가님들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려고 합니다.

그 중 동네 책방과 함께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그믐밤’을 만들었어요.


그믐밤은 음력 29일마다 전국의 동네 책방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책모임입니다.

매달 그믐날 밤 7시 29분이 되면 어디선가 비밀리에 책 읽는 우리들이 모이는 것이지요. 일종의 비밀 독서단이라고 할까요? 음력 29일이기 때문에 매 달 날짜도 바뀌고 요일도 바뀌어요. 바뀌지 않는 것은 딱 하나! 책에 관한 우리들의 진심입니다.


모여서 1시간 29분 동안 책에 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거에요.

작가님을 모시고 책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토크, 우리끼리 함께 모여 낭독하는 모임, 책방지기의 인생책과 인생 이야기를 들어볼 수도 있겠습니다.

꼭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은 없어요.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가능합니다.

그믐밤이 널리 널리 퍼져 나중에는 전국의 모든 동네 책방들이 그믐날 밤 서점에 불 밝히고 지역 주민들과 도란도란 책 이야기 하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행사에 와 주시는 분들께는 그믐밤 날짜와 특별한 문구가 담긴 책갈피를 그믐이 제작해서 선물로 드립니다. 달빛이 고고한 어느 그믐밤에 동네 책방에 모여 우리들이 함께 한 순간을 기억해 주시기 바라는 그믐의 작은 바람이에요.

 

1회 그믐밤

2회 그믐밤

3회 그믐밤

4회 그믐밤

5회 그믐밤

6회 그믐밤

7회 그믐밤

8회 그믐밤

9회 그믐밤

10회 그믐밤

11회 그믐밤


그믐밤지도에서도 그믐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믐밤을 열고 싶은 동네 책방은 contact@gmeum.com으로 연락 주세요.

그믐밤에 참여하고 싶은 그믐 회원들은 매월 열리는 그믐밤 모집 모임을 살펴봐 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카카오로 인한 서비스 장애 복구 상황 알려드립니다

2022년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경부터 16일 오전까지 카카오 데이터 센터의 화재 발생으로 그믐의 몇 가지 서비스들이 정상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믐은 도서 관련 정보를 카카오 API를 통해 전달받고 있어 핵심 정보 처리가 잠시 불가능했던 바 이에 회원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또한 소셜 로그인 서비스 중 평소 카카오 로그인으로 입장하셨던 회원들께서도 접속 불가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이와 같은 일이 발생 시 자체적으로 보다 빠른 해결 방안을 강구함과 동시에 신속 정확한 공지로 상황을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항 관련 보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contact@gmeum.com으로 문의 주십시오.

 

둘러보기에 '블로그' 탭이 추가되었어요

그믐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왼쪽 사이드 바에서 내 블로그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내 블로그는 나만의 기록장입니다. 일기, 서평, 할 일 목록…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지요.

저 도우리는 그믐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들을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문득 다른 사람들은 블로그에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둘러보기’에 모임블로그를 각각 둘러 볼 수 있도록 탭을 만들었습니다.

둘러보기 창 상단에서 블로그 클릭!


책 모임 이야기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이야기도 살펴 볼 수 있어요.



그믐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원 이미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게시물에 딱 하나의 이미지만 첨부할 수 있어요. 그믐에서 의도 하에 만든 기준입니다. 여럿 이미지로 기록을 채우기보다는 대표 이미지 하나만 싣고 글로서 블로그 내용을 충실히 담아보자는 그믐의 취지가 담겨있습니다.

 

내 블로그를 둘러보기 창에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 있어요.

혹시 작성한 게시물 내용이 공개되는 걸 원치 않으시다면, 블로그 글쓰기 창에서 왼쪽 하단에 "둘러보기에 노출" 선택을 클릭 해제해 주세요. 그럼 둘러보기 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믐 블로그는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책 표지를 삽입할 수 있어 #독서일기 쓰기에 적당해요. 매일의 루틴처럼 하나의 이미지와 하나의 문장으로 #단상 을 기록해도 좋고요. 이미지 없이 차곡차곡 #문장수집 을 하거나 #투두리스트 를 만드는 등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이곳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그믐 블로그에서 나의 새 #아카이브 를 만들어보세요.

 

그믐에 독서모임뿐 아니라 블로그 둘러보러 자주 놀러와 주세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북토크 했어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가 열리는 첫 날 장강명 작가 북토크가 『독서의 힘, 문학의 힘. 그리고 함께 읽고 나누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후반부에는 「그믐」의 김혜정 대표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9월 인터뷰 ON 장강명 작가와 김혜정 대표


9월 인터뷰 ON 장강명 작가와 김혜정 대표 - 영상

아시아경제에 나온 그믐 이야기

아시아경제 - 문화·라이프면 [서믿음의 책담] 코너에 그믐 이야기가 실렸어요.


'주례사 비평' 말고 찐책 이야기해요 [서믿음의 책담]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악은 성실하다』를 저자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책 나눔][박소해의 장르살롱] 25. 가을비 다음엔 <여름비 이야기> 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지식의숲/책 증정] 《거짓 공감》, 캔슬 컬처에서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서도서관에서 책을 골랐을 뿐인데 빙의해 버렸다⭐『겹쳐진 도서관』함께 읽기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극단 '피악'의 인문학적 성찰이 담긴 작품들
[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의 서막 & 도박사 번외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코프"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김준녕, 오컬트도 잘합니다. [다문화 혐오]를 다루는 오컬트 호러『제』같이 읽어요🌽[텍스티] 텍스티의 히든카드🔥 『당신의 잘린, 손』같이 읽어요🫴[텍스티] 소름 돋게 생생한 오피스 스릴러 『난기류』 같이 읽어요✈️[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
나는 너의 연애가 궁금해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북다]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달달북다02)》 함께 읽어요! [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
각양각색! 앤솔로지의 매력!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
과학의 언어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는 작가, 김초엽
[라비북클럽] 김초엽작가의 최신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 같이 한번 읽어보아요[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5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8월의 책 <지구끝의 온실>, 김초엽, 자이언트북스방금 떠나온 세계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레슨!
[도서 증정] 『안정감 수업』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눠요!🥰지금보다 나은 존재가 될 가능성을 믿은 인류의 역사, 《자기계발 수업》 온라인 독서모임
한국의 마키아벨리, 그의 서평 모음!
AI의 역사한국의 미래릴케의 로댕최소한의 지리도둑 신부 1
🎬 우리가 사랑한 영화 감독들
[책나눔] <고양이를 부탁해><말하는 건축가> 정재은 감독 에세이『같이 그리는 초상화처럼』메가박스 왕가위 감독 기획전 기념... 왕가위 감독 수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 함께 이야기 나눠요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와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윌리엄 해즐릿 신간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서평단&북클럽 모집[아티초크/책증정] 장강명 작가 추천! 해즐릿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축하합니다!
[밀리의 서재로 📙 읽기] 31. 사탄탱고[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신간읽기클럽 )1. 세계는 계속된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공룡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기로!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7. <경이로운 생존자들>[밀리의 서재로 📙 읽기] 10. 공룡의 이동경로💀《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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