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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6월]
'좋음과 싫음 사이'



[오늘도, 시]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함께 읽기



장강명의 혜안을 빌려..



벽돌책 독서



장강명의 혜안을 빌려…



사람들이 강처럼 흘러 한자리에 모여든 이유는 울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이 모여서 우는 게 정부에겐 비상사태였다.
『말뚝들 -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홍 지음
사랑이라는 환상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