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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인문] 탐방 사전 모임 '나를 원한다는 것'
서강도서관 X 그믐 [골목인문] 탐방 사전 모임 '나를 원한다는 것'에 참여할 여러분, 환영합니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골목인문 : 단지 느슨하게 연결되고픈 우리를 위하여' 탐방 사전 모임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글감을 쌓는 시간입니다. 사전 모임을 통해 글감을 쌓으며 A4 한 장 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보고, 탐방과 후속모임을 통해 에세이를 완성해 봅니다. 나를 돌아보고, 우리 동네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윤해서 작가와의 사전모임으로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해 봅니다. 29일 동안, 에세이를 위한 글감쌓기를 함께 해주실 윤해서 작가님은 2010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소설 『암송』, 『0인칭의 자리』, 『그』, 『움푹한』 을 펴냈습니다. 그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우리 연결되어 볼까요?
[골목인문] 탐방 사전 모임 '나를 원한다는 것'
[골목인문] 탐방 사전 모임 '나를 원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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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8월 선정책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의 모임지기 스칼렛입니다! 저희는 매주 목요일마다 온라인으로 모여서 독서 토론을 하는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입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2021년 7월부터 온라인 독서 모임을 시작했고, 매달 새로운 추리 소설을 선정해서,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8월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비뚤어진 집"을 읽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첫 모임은 8월 3일 목요일이고, 오후 7시 30분 온라인 영상으로 만나서 토론 예정입니다.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8장까지 읽고 오시면 됩니다. 참여 희망자 분들께는 카카오 단톡방을 통해서 웨일 온라인 모임의 링크값을 공유합니다. 혼자서도 즐겁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더 즐거운 독서 모임! 참여해 보세요~~
비뚤어진 집
비뚤어진 집
[한길지기]#5 <최소한의 한국사>
여러분 좀 늦었습니다. 여름 휴가 잘 보내고 계시죠? 저희도 휴가철 돌아가면서 쉬고 있는데요. 물놀이 갔다온다고 책은 좀 뒤전으로 밀렸네요.. 그래서 갖고 왔습니다. <최소한의 한국사> 함께 읽어보아요. [도서 선정 이유] 문학책 위주로 읽다보니 비문학 도서가 갑자기 읽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항상 밥먹을 때 편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문학만 먹다보니 머릿속에서 우리나라 역사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어른들의 말을 잘 들어야겠어요!) 티비에서 런닝맨을 보는데 역사 퀴즈가 나와 자신있게 함께 풀어보지만 몇몇 문제는 “응??답이 뭐지??알거 같은데..음..”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최소한 상식선의 역사는 알아야지 해서 갖고 왔습니다. <최소한의 한국사>!! 우리 함께 더도 말고 최소한만 알고 가보아요. [독서모임이용방법] 1. 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올린다. 2. 참고 자료, 추천 도서가 있으면 링크 및 도서를 올린다. 3. 책을 읽던 중 갑자기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면 토론의 장을 연다.(너무 열띤 토론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4. 모임 마지막날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8.31(목)오후7:30에 책을 읽은 감상을 그믐을 통해 가볍게 나누려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 함께 이야기 나눠요. ) 이번 한길문고 행사는 풍년입니다. [8.21(목) 오후7:00~ 김승환 전 교육감 강연], [8.24(목) 오후7:00~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작가 강연회], [8.25(금) 오후7:00~ 김선희작가 강연회], [8.31(목) 7:00~ 노명우 작가 강연회] 문의 : 063-463-3131
최소한의 한국사
최소한의 한국사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5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5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안녕하세요. 다정한 책방 책방지기 조해원입니다 :) 4월부터 진행된 <한국작가들> 다섯번째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 <한국작가들> 독서모임 진행안내 4월. 인생의 역사_신형철 5월. 상미_차예랑 6월.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 7월.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8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9월. 태도에 관하여_임경선 8월, 제 5탄은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입니다. 책방지기가 SF소설을 입문했던 책입니다. 왠지 공상, 과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김초엽의 따뜻한 감성에 매료되어 SF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만약 SF소설 도전하기 어려웠던 분이라면 이 책이 SF의 매력을 알게 하는 책이 될 것이라 장담해봅니다. "그때 나는 알았어. 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 거야. 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중에 - "나는 내가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중에 - 매주 수요일, 책방지기가 꼽은 문장과 그믐으로 들어오는 링크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 댓글로 메일주소를 달아주세요 :) <한국작가들> 진행방식 * 매주 아래와 같이 정해진 분량을 함께 읽어요 - 8월 1일 ~ 8일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스펙트럼 - 8월 9일 ~ 15일 : 공생가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8월 16일 ~ 22일 : 감정의 물성, 관내분실 - 8월 23일 ~ 29일 : 나의 우주 영웅에 관하여, 해설, 작가의 말 * 매주 수요일, 목요일 각자의 느낌, 생각, 소감과 인상깊은 구절, 나누고 싶은 문장을 나눠요 # 1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굿즈 북다트을 드려요 # 6개월동안 100% 출석 달성시 다정한 책방 머그컵을 드려요 -> 4월부터 참여한 분에 한함. # 한국작가들 9월까지의 독서모임이 다 끝난 후 일괄적으로 보내드립니다. 다정한 책방과 한국작가들의 책을 함께 읽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이 독서모임은 그믐 플랫폼에서만 진행되는 모임으로 카카오톡, 줌으로 진행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인생책 5문5답] 32. 소설가 서윤빈
다양한 분들을 만나 그 분들의 인생책 이야기를 들어보는 [인생책 5문5답] 인생책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 책. 좋은 삶을 살게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용기를 주는 책. 당신의 인생책을 알려주세요. 함께 읽고 나누겠습니다.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서울국제작가축제X작가정신] 임솔아, 지하련 작가님의 <제법 엄숙한 얼굴> 함께읽기 챌린지
[서울국제작가축제X작가정신] 임솔아, 지하련 작가님의 <제법 엄숙한 얼굴>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외 24인의 작가님들이 초청되어 대담 및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축제입니다. 참가작가인 임솔아 작가님 책을 함께 읽고 완독 리뷰를 하면 완독한 만큼 한국문학 번역서가 기부돼요! <제법 엄숙한 얼굴>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서울국제작가축제를 더 재밌게 즐겨보세요! 🔽<그믐X서울국제작가축제> 함께읽기 챌린지 안내🔽 https://www.gmeum.com/blog/douri/1980 ⭐ <제법 엄숙한 얼굴> 소개 지하련과 임솔아가 함께 그려내는 인간의 가장 진실한 표정 외로움을 아는 사람의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얼굴 하나 ‘소설, 잇다’의 두 번째 책 『제법 엄숙한 얼굴』이 작가정신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잇다’ 시리즈는 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만남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또 함께’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제법 엄숙한 얼굴』에서는 지하련과 임솔아의 소설을 함께 실었다. 지하련은 1940년대 활발히 활동하며 식민지 지식인의 위선과 무기력을 지적인 언어로 분석하는 작품들로 당대의 주목을 받았으나, 임화의 아내이자 사상적 조력자로 좁게 해석되고 월북 이력으로 인해 우리 문학사에 충분히 기록되지 못한 작가다.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임솔아는 늘 우리 시대의 가장 치열한 질문을 쥐고서 특유의 단단한 언어로 우리 사회의 허위와 폭력을 직시해왔다. 임솔아가 일상의 작은 틈새를 담담하게 가리키는 동시에 그 균열의 근원을 좇아 탐구하는 방식과, 식민지 조선의 피폐를 끊임없이 관찰하면서도 기약 없는 절망이나 손쉬운 반성으로 빠지지 않았던 지하련의 회의는 서로 다른 시대임에도 매우 닮아 있다. 이 책에 실린 「결별」(1940) 「가을」(1941)은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중심으로 가부장제의 모순과 억압을 예리하게 분석해내는 지하련의 작품 세계의 한 특징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한편 「체향초」(1941) 「종매」(1948)에서 살펴볼 수 있는 지식인 혹은 전향자 ‘오라버니’와 ‘누이’의 구도는 실제로 그의 오빠들과 자신이 사회주의 운동에 참여한 사실과 연관이 깊다. 그의 작품 속‘아내’와 ‘누이’는 지하련이 그러했듯 가부장제 속 여성으로서, 식민지하 지식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매 순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인물들이다. 임솔아의 소설 「제법 엄숙한 얼굴」의 제목은 「체향초」에서 가져온 것으로, 무기력한 지식인 오라버니와 대비되며“남성의 세계”를 상징하는 것으로 그려지는 태일이라는 지식인 청년의 인상을 주인공인 삼희가 묘사하며 등장하는 표현이다. 임솔아는 지하련이 예리하게 분석해낸 식민지 지식인 남성의 허위의식과 오늘날의 남성성에서 찾아볼 수 있는 “약간의 다름과 미묘한 같음”(임솔아 에세이)에 주목하여 과거와 비교해 보다 교묘해지고 겹겹의 구조를 이루게 된 차별과 폭력의 양상을 소설 속에 탁월하게 그려낸다. 지하련과 임솔아는 모두 현실의 모순과 억압을 직시하면서도 비관에 머물지 않고, 소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움이 무엇일지 궁리하며 계속해서 움직여왔다. 지하련과 임솔아가 서로 다른 시간대에서 출발해 만들어낸 이 처음 만나는 길 위에서 우리가 새로운 길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책 소개 자세히 보기 🔽 http://www.jakka.co.kr/kor/book/view.php?idx=427&pNo=1&part_idx=27&ord=3&p1=25&p2=27&mode=list 선착순 10분께는 챌린지 참여를 위한 도서를 제공해드립니다! (아쉽게 도서 제공을 받지 못하셨다면 구매·대여 등의 형태로 참여해주세요💙) 모집기간 : 8월 7일 - 8월 11일 오후 12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클릭!) 선착순 만료시 개별 문자 안내 *챌린지 종료 후 리워드 제공을 위해서 참여 하시는 분들은 모두 ‘추가 정보 입력’ 작성 부탁드립니다! *모임방 중복 참여 가능하나, 도서는 1개의 계정당 1권씩만 제공됩니다. 챌린지 진행기간 : 8월 14일 - 8월 25일 💕 중간중간 모임장이 던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제공되는 리워드도 있습니다 💕 *모임방 중복 참여 가능하나, 리워드는 1개의 계정당 리워드 1개씩만 제공 됩니다.
제법 엄숙한 얼굴
제법 엄숙한 얼굴
[서울시립과학관] 김보영 『종의 기원담』 그믐 사전 모임 & 오프라인 북토크
🌌김보영 『종의 기원담』🌌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 작가님의 종의 기원담을 함께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며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 활동 기간 : 8/17 ~ 8/31 (보름) 1. 나의 시선 적어보기 (감상평) 2. 맘에 드는 문장 적기 3. 작가님께 질문하기 세 파트로 자유롭게 참여해 주세요 파트별로 채택되신 5분께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 그믐 모임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 나누고, 작가님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해 보세요! ------------------------------------------------------------------------- 👽김보영 『종의 기원담』 오프라인 북토크👽 📆 강연 일시 : 8/30(수) 저녁 7시 반 🎉대상 : 과학에 관심 있는 중학생 이상 누구나 (선착순 70명) 🎉저자 : 김보영 🎉장소 : 서울시립과학관 1층 사이언스홀 🎉신청 방법 : https://zrr.kr/vOFRX (네이버 예매) 🎉비용 : 무료 📞문의 : 02-970-4581
종의 기원담
종의 기원담
간디는 언제나 새롭고 혁신적으로 싸우는 방법을 찾아 헤맸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P267, 에릭 와이너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함께 읽어요
저에게(만) 반가운 신작이 나왔습니다. 제 최애 작가라고 고백하기 조심스럽지만, 장강명 작가님의 신작이에요. 처음에는 혼자 읽고 있었는데, 문득 함께 읽으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처음으로 함께 읽는 모임을 열어봅니다. "저는 제가 사회파 작가라고 생각해요. 이번 SF 작업이 기존의 다른 작품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당대의 현실에 관한 문제의식이 제 글쓰기의 동력이지요." 저는 평소 SF 장르는 즐겨읽지 않는 편이지만, 이분의 작품이라 기대감을 갖고 도전하려 합니다. 더 빨리, 더 편리하게를 외치며 기술의 진보를 긍정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세상이 있다면, 이 책은 그 반대의 현실적인 면도 말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찾아보니 K-픽션 서른 한 번째 작품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이 단편으로 출간되었을 당시 '그믐'에서 그 책을 바탕으로 모임이 진행됐던 적이 있더라고요. 이번에 출간된 책은 표제작을 포함한 일곱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천천히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밀도 있는 독서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아무도 신청하지 않으셔서 저 혼자 읽을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공간에 기록한다는 것 자체만으로 의미있는 시간일 것 같아요. - 모임 시작일은 다음 주 화요일입니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책걸상 함께 읽기] #32.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8월 15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국내 개봉합니다.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 대전 말 핵폭탄을 만드는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과학자죠. 오펜하이머는 핵폭탄을 만들어서 ‘전쟁을 끝낸’ 영웅으로 추앙받았지만, 1954년부터는 ‘공산주의자’로 몰리면서 매카시즘 광풍의 희생자로 추락했습니다. 도대체 놀런 감독이 지금 오펜하이머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찾으려면, <오펜하이머>의 원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사이언스북스)를 읽어야 합니다. 책이 나오자마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노출되었고, 최근에는 궁지에 몰린 한 정치인의 공항 아이템으로도 활용된 바로 그 책이죠. 영화가 화제가 되면서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는 번역서 1,000쪽이 넘는 분량인데도, 미국 ‘아마존’에서는 종합 1위가 되기도 했습니다(2023년 7월 28일 기준). 한국에서도 2010년에 나온 비싼 양장 대신 반양장 보급판이 다시 나와서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8월 한 달간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책걸상’에서 함께 읽습니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번역한 역사학자 최형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와 YG가 직접 안내합니다. 이참에 진짜 ‘벽돌책’ 읽기에 도전해 보세요. 방송은 8월 7일(월), 9일(수) 공개됩니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mm독서모임에서 소설 읽고 이야기 나눠요!
[무슨서점 × 책방밀물]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읽기
DMZ국제다큐영화제와 함께- 작품 보고 이야기 하는 시간
[그믐무비클럽] 3.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 with DMZ Docs
'홀로이면서도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에이징 솔로> 같이 읽어요!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④ 『에이징 솔로』 함께 읽기
내일의 고전을 찾아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 번째 계절 #1
성북구 최종후보도서 [문학] 함께 읽어요
[성북구 한 책in그믐] ① 『경우 없는 세계』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②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③ 『오로라 2-241』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in그믐] ④ 『재능의 불시착』 함께 읽기
호러 소설 이야기 하는 밤, 10월 13일의 금요일에 만나요!
[그믐밤] 15. 13일의 금요일에 만나요 @사계리 서점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오후 작가님과 함께 - 굿즈 이벤트도 있어요
[서강도서관 x 그믐] ⑤ 우리동네 초대석_오후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삶의 순간에서 맞닥트리는 다양한 고민들, 책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믐에서 책 처방 받으세요.[책처방] 8.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읽을만한 책을 추천 받고 싶어요. 철학_장자에 대하여
GreenTea님의 원서로 읽는 독후감
중국근대사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미국 중앙은행은 어떻게 세계 경제를 망가 뜨렸나?아시아의 힘(How Asia Works)인구대역전-인플레이션이 온다
지영 작가의 인생책, 나딤 아슬람의 『헛된 기다림』
[인생책 5문5답] 프로젝트 소개 & 참여하기 [인생책 5문5답] 33. 소설 쓰는 지영입니다
비문학 열심히 읽고 이야기 나누었어요!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① 『둔촌주공아파트, 대단지의 생애』 함께 읽기 [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② 『같이 가면 길이 된다』 함께 읽기[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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