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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랩을 위한 북클럽 《운율,서재》



선택받지 못한 자의 좌절과 극복



댈러웨이 부인과 런던을 산책합시다



혼자 읽기



양귀자-희망



혼자서 완독하며 자아성찰하기



[북하우스/서평단 모집] 배명훈의 K-판타지『기병과 마법사』



YG가 방송 중 울컥한 책이라던데...



나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지금까지 보고 느낀 것을 떠올려서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곡예사가 저글링을 하듯 네 개의 부제를 동시에 다루는 건 무리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144,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글쓰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뒤렌마트 희곡선> 고전문학 읽기 열세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