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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P 그믐 네 번째 [방구석 미술관]
[책걸상 함께 읽기] #28. <기억의 빛>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하)" 같이 읽어보아요~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독서새물결_그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탐조등은 한번씩 우 리 머리를 쓰다듬고
나는 이제 몽유병자처럼
두 손을 쳐들고
물로 만든 철조망을 향해
걸어나가네
쇠줄에 묶인 개처럼
저 불쌍한 사랑 기계들
아직도 짖고 있네
『불쌍한 사랑 기계』 p.93 <비에 갇힌 불쌍한 사랑 기계들>, 김혜순 지음
[창원 안온]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영등포 한 책] 멘토와 함께 읽기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