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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14. 파시스트 거짓말의 역사 @크레타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절망하는 이들을 위한 민주주의



수림 독서 6



인문심리도서 <우주를 이해한 유인원>
[책나눔]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시간을 걷는 도시 《소설 목포》 함께 읽어요.

![[아르띠잔] 《소설 목포》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445_2023_08_24_13_23_58_658_resize_200x200.jpeg)
![[아르띠잔] 《소설 목포》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8445_2023_08_24_13_23_58_658_resize_200x200.jpeg)
"사라진 개발자들" 혼자 읽기
지성사 비판 세미나 《춤, 별, 혼》 소개



할아버지는 셔틀콕처럼 가볍게 날아가듯 가 버렸다. 욕도 주고 홍 삼 젤리도 준 할아버지라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잘하자'라는 기합이는 하마터면 웃음이 터질 뻔했다.
『제법 괜찮은 오늘』 p29, 이송현 지음
지성사 비판 세미나 《춤, 별, 혼》에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