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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도서 증정] 『쇼펜하우어의 고독한 행복』을 함께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을 나눠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8월 모임



[책수다] 아무 이야기나 떠들어요.



언스턱을 읽어요



혼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수북탐독] 3. 로메리고 주식회사⭐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8월 독서모임 박산호 2연타 <긍정의 말들>



이렇게 몽테뉴는 도덕주의자로서 글을 쓰지만,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도덕주의자로서 쓰고, 어떤 일관적인 도덕률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정치적이지만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은 회피하고, 사적 자유를 고집하고 순응을 거부하는 방식이다. 몽테뉴의 교육 이론에는 학교도, 수사학 과제도, 그 어떤 강요도 없다. 예절, 형식, 선행, 아니,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하지만 알 수 없다"라는 식의 말을 끊임없이 덧붙이거나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이라고 말하면서 뜻밖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런 새로운 관점들이 나오는 이유는 몽테뉴가 다양하고 다채로운 시각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다른 1000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믿고 상상한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43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북다]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달달북다02)》 함께 읽어요!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