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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시론집 『횡단』 읽기



체호프 단편선



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김영사/책증정] 김재산 작가와 함께 읽는 <프로이즘>!



[해냄출판사] 문지혁『소설 쓰고 앉아 있네』작가와의 만남(오프라인)



#만월경 00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w. 박민규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0. 공룡의 이동경로



[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말하 지 못한 상처'는 어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우리 몸에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새겨진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최저임금 받으며 참아낸 말들, 최은숙 지음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1.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