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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X 그믐] 프라이빗 독서 모임



2024년이 가기 전에_고전10권 읽기 (1)_프랑켄슈타인



국경의 남쪽, 태야의 서쪽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공부방입니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뒤란/책증정] 박구용 추천!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그레첸을 멀리하라』를 함께 읽어요.



[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



납치범들은 어떻게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피해자 가족의 비이성적일만큼 절 박한 심정을 먹이로 삼는다.
『두려움이란 말 따위 - 딸을 빼앗긴 엄마의 마약 카르텔 추적기』 p.52, 아잠 아흐메드 지음, 정해영 옮김
[라비북클럽]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같이 읽어요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