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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每一天,都是放手的練習



웰다잉 북토크 - 기억과 사랑을 남기는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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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첼 국가 맥주 안 마시는 일상



(18) [보르헤스 읽기] 『또 다른 심문들』 1부 같이 읽어요



Man's Search For Meaning



천고마비의 계절에 딱! 맞는 이 책 어때요



카슨은 이런 도덕적 공백에 도전하며 이렇게 썼다.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침묵의 봄 - 개정증보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도서 선물] <알고리즘 포비아> 현 인류에게 꼭 필요한 질문, 편집자와 함께 답해요🤖



[책증정] 더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DAY&NIGHT 50일 영어 필사』함께 읽고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