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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편씩 읽기(11일동안)



독서 기록용_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서울구입책



[도서 증정] <사랑과 통제와 맥주 한잔의 자유>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_최은영



《폭풍의 언덕》고전문학 읽기 여덟번째



음악공부 세번째



<독하다 토요일>과 함께 읽는 희곡 ‘빵야‘



이 무관심이야말로 "아 마도 현대의 글쓰기의 가장 기본적인 윤리강령"일 것이라고 푸코는 주장했다. 여기에 푸코는 "죽음과 글쓰기의 유사성"이라는 제2의 주제를 덧붙였다.
『미셸 푸코, 1926~1984』 347,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책증정] <십자가의 괴이>를 함께 읽어요.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