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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함께 읽기] #39.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함께 플레이하기



[책걸상 함께 읽기] #37. <달의 바다>



하루키가 어렵다면!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함께 읽기



[무슨서점 × 책방밀물]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38.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위기의 징조들』 혼자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최전선의 사람들』 함께 읽기
그러나 1차 대전 이후 사상 처음으로 음악이 정치 철학까지 대변하게 된 것이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124,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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