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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함께 읽기] #33. <나의 친구 스미스> & <사이렌: 불의 섬>



2023 서울시민관광 아카데미 " 함께하는 책방 이야기 " 모집



8월 모임
[서울국제작가축제X문학과지성사] 정지돈 작가님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함께읽기 챌린지



[그믐밤] 13. 악인의 서사 @가가77페이지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읽기



[레모]이렌 네미롭스키 <6월의 폭풍> 출간 기념 함께 읽기
푸코의 이론 작업은 그의 개인 적 경험에 뿌리박고 있다(그의 책 한 권 한 권이 모두 ‘자서전의 한 조각’으로 읽일 수 있다고 할 정도다.
『미셸 푸코, 1926~1984』 세 번째 판본의 서문, 5쪽,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문예출판사] 생각을 바꾸면 감정도 바뀐다! <필링 그레이트> 함께 읽기



<해결 할 프로덕트 디자인>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