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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SF소설] 04.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케이트 윌헬름



[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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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증정/오프모임] <대온실 수리 보고서> 함께읽기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은 자기와의 대화예요. 내 자아와 대화를 나눠야 해요. 내가 어릴 때 사람들이 나를 불렀던 이름으로 나를 불러보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안 나타나다가 계속 부르면 눈물이 쏟아져요. ‘내가 옛날에 이랬어’ 하면서 과거의 기억들이 올라오는 거죠. 그럼 ‘네가 그랬구나’ 하면서 달래줘야 해요. 그 과정을 통해 내 안의 상처를 치유해가면서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자기와의 대화가 어려우니까 상담가가 대신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담가는 예인선이에요. 어느 정도까지 끌어주고, 그다음에 본인이 하게 두는 거죠.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너 그때 애썼어, 힘들었어, 많이 힘들었지’ 하고 얘기해주는 게 아주 중요해요.
『죽음을 인터뷰하다 - 삶의 끝을 응시하며 인생의 의미를 묻는 시간』 189-190쪽, 박산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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