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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서울여행 충동 구매책 2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내가 이 나라에서 서툰 한국어만으로 살아남은 것은 결국 식민지 지배 종식 이후 남겨진 문화 잔재에 약삭빠르게 의존하며 기생한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계엄』 p.117, 요모타 이누히코 지음, 한정림 옮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7월 모임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