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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1859_2024_01_09_12_15_31_743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1859_2024_01_09_12_15_31_743_resize_200x200.jpg)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하얀 마물의 탑]을 함께 읽어요.



부기온



홍대선 저자의 흥미로운 한국인, 한국사 진단에 대해 얘기 나눠요~



[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기사단장 죽이기

![[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60/60/cover150/k352531795_1.jpg)
![[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60/60/cover150/k352531795_1.jpg)
그는 '정치' 논리 뒤로 몸을 숨긴 개인의 판단과 행위를 정조준했다.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102, 이정철 지음
매일 조금씩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읽기



교육 폭력을 다룬 청소년 소설 <가짜 모범생>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