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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15일 안에 혼자 읽기



가양도서관 "미래를 읽다: SF 작가들과 함께하는 독서클럽"



[그믐북클럽] 8.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읽고 알아가요



익다의 읽다; 1기



[책걸상 함께 읽기] #43. <불타는 작품>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마저 읽기



<여둘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요!
나는 한 곳에 머물러 있질 못해. 가는 것, 그냥 가는 것, 그럴 땐 그게 내게 정말로 필요한 거야, 그리고 결국 '얻고 말지.'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P243~244,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노승영 옮김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287_2023_10_04_14_29_13_626_resize_200x200.jpg)
[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