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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2024년 1월,2월 장강명 작가의 재수사1,2권을 읽습니다!



[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9999_2023_11_07_11_13_17_405_resize_200x2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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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이처럼 사소한 것들> 함께 읽기



[책장파먹기] 01 에코랄리아스 읽어버리겠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이 키건 신작 함께 읽기



[풀베게 소설읽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온라인 줌 독서모임(20231231)



BEP 그믐 일곱 번째 [바다 위 일곱 번의 절규]



나폴레옹



이들의 불만을 잘 표현 한 말은, 신진사류가 "자기들과 견해가 같은 자는 선인이라고 하고 다른 자는 악인이라고 한다."는 말이었다. 신진사류의 주장이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말이다.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15, 이정철 지음
'수치' 혼자 읽기



[마라카스북클럽] 같이 읽기 <레티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