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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언어 혼자 읽기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
쥐들은 생각했다. 이곳은 이제 끝이다. 보드라운 살점들과 살점들이 쌓아놓은 곡식들까지 참 좋았었는데.
『귀신새 우는 소리』 p.149, <달리 갈음, 다리가름> 중, 류재이 외 지음
기후위기 얘기 좀 해요!



봄꽃이 다 지기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