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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증정] <탄젠트>(그렉 베어)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그믐클래식 2025] 11월, 침묵의 봄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책장 파읽기



갱년기 소녀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혼자 읽기



그렇다면 이 모든 건, 무엇을 의 미하는가?
…
“이걸 다 어디에 쓰려고요?”
『솔라리스』 266-267, 스타니스와프 렘 지음, 최성은 옮김
每一天,都是放手的練習



[사이언스북스/책 증정]진화 의 눈으로 다시 읽는 세계,
『자연스럽다는 말』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