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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용_'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도서 증정] <나쁜 버릇>을 함께 읽어요.



피터 엘보의 <글쓰기를 배우지 않기>를 읽고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분노와 애정 읽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



10분 낭독



나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지금까지 보고 느 낀 것을 떠올려서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곡예사가 저글링을 하듯 네 개의 부제를 동시에 다루는 건 무리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144,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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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3. 도둑맞은 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