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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



11월 30일 줌토크 준비운동!



[김영삼도서관 밋업라운지] #4 관계의 언어



나, 읽는다, 책



따로 또 같이



독하다 토요일과 두 사람의 인터내셔날 읽기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싯다르타_헤르만헤세



불안은 말이 아니라 감각이기 때문에, 논리로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실격 - 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졌어.』 90쪽, 김나은 지음
[북다] 《빛처럼 비지처럼(달달북다05)》 함께 읽어요! (+책 나눔 이벤트)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