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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로 📙 읽기] 20. 콘클라베



서울 고전독서모임 충원



새의 언어 혼자 읽기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
![[큰글자도서] 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https://image.aladin.co.kr/product/30236/14/cover150/k412839404_1.jpg)
기후위기 얘기 좀 해요!



봄꽃이 다 지기전에



인생은 즐거워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북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년』 함께 읽어요!



따뜻한 웅덩이에
고인 시간
허무를 놀다 멈춘 듯하여도
여전히 흘러감을 아는 것은
꽃잎 이 지기 때문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여름의 오후, 아틸라 요제프 지음, 공진호 옮김, 심보선 해설
[북킹톡킹 독서모임] 🗡셰익스피어 - 오셀로, 2025년 4월 메인책



<너무 시끄러운 고독>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