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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SF소설] 03.키리냐가 - 마이크 레스닉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⑧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



혼독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2114_2025_01_22_17_53_25_366_resize_200x200.png)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2114_2025_01_22_17_53_25_366_resize_200x200.png)
결혼하는 같은회사 직원에게 선물할 책을 추천해주세요.



독서기록용_녹



[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권력과 진보> 함께 읽기



지금 시를 김소월처럼 쓰면 미친놈이지, 미 친놈. 시의 미학은 사회구성체를 반영하는 것인데, 지금은 김소월의 시대가 아니다. 그것을 요구하는 움직임은 완전한 허위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77 (6월 10일의 대화, 백년 중에 하룻저녁), 서효인 지음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7. 돌이킬 수 있는



<타국에서의 일 년> 혼자 읽기 (2025. 3. 2 ~ 2025. 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