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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남쪽, 태야의 서쪽



[북다] 《횡단보도에서 수호천사를 만나 사랑에 빠진 이야기(달달북다04)》



공부방입니다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뒤란/책증정] 박구용 추천!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그레첸을 멀리하라』를 함께 읽어요.



[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



[라비북클럽]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같이 읽어요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 1> 혼자 읽어볼게요.



당시 지역은행들은 납치 피해자 가족을 위한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납치범들이 몸 값을 요구하는 일이 얼마나 흔해졌는지 보여주는 암울한 현상이었다.
『두려움이란 말 따위 - 딸을 빼앗긴 엄마의 마약 카르텔 추적기』 P.43, 아잠 아흐메드 지음, 정해영 옮김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3. 비나이다 비나이다



출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