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7. <노이즈>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1106_2024_12_15_09_11_24_996_resize_200x200.png)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1106_2024_12_15_09_11_24_996_resize_200x200.png)
[프런트페이지/책증정]《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었다》 ASMR 들으며 같이 읽 어요



소설 <미실> 함께 읽기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신년 맞아 소설 읽기] 모피방 읽어요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



[NETFLIX와 백년의 고독 읽기]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今天,我會讓自己和別人充分表達對失去一切的哀慟。我會對自己負責,也會讓自 己展露人性的一面。
『그냥 놓아버려라』 340頁,11月5日·談條件, 멜로디 비아띠 지음, 조성준 옮김
일상에서 느끼는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슬픔의 방문 _장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