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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집의 기록 읽기



[인생책 5문5답] 44. Why I write



도스토옙스키 분신 읽기



책장 파먹기 (1) 이제야 읽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6784_2024_06_07_17_41_47_291_resize_200x200.jpeg)
![[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6784_2024_06_07_17_41_47_291_resize_200x200.jpeg)
<나쓰메 소세키 기담집>을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폴 미셸이 예수회 교단의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장난이었다. 또는 역사의 장난이었다. 종종 이 두 낱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김영사/책증정] 한 편의 소설과도 같은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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