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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박 혼자 읽기]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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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아무아』 혼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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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전상국 - 우리들의 날개 읽기



그러니 이 책의 시의적절함은 전적으로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이 때에 맞지 않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 입니다. (농담입니다.)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9 (작가의 말, 이 여름이 다시 돌아올 것이므로), 황인찬 지음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11월 선정책은 "중요한 건 살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