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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용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도서 증정] 백가흠 소설가 신작 장편소설 『아콰마린』을 마케터 &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서양 미술사 함께읽기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3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할아버지는 셔틀콕처럼 가볍게 날아가듯 가 버렸다. 욕도 주고 홍삼 젤리도 준 할아버지 라니!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잘하자'라는 기합이는 하마터면 웃음이 터질 뻔했다.
『제법 괜찮은 오늘』 p29, 이송현 지음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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