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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읽기 위해서



<은랑전>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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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책 혼자 읽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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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보고 나자 생각난 책.



독서 기록용_마린 걸스



고전문학 읽기



폴 미셸이 예수회 교단의 학교에서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장난이었다. 또는 역사의 장난이었다. 종종 이 두 낱말은 같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1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책 증정] <재생산 유토피아>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8기



[고전 같이 읽기] 버지니아 울프<등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