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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서울여행 충동 구매책 2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7월 모임



카슨은 이런 도덕적 공백에 도전하며 이렇게 썼다.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침묵의 봄 - 개정증보판』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2.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