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이제 몸을 챙깁니다 with 동네책방 숨
제주친구들
여러분은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학대받은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상 이야기해보고파요
<쇳밥일지>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9월 시집 모임
국자와주걱 쥐고 향모까지 땋을까?
[책으로 만난 사이] 8월 책



(정우성독서클럽) '종교와 인간' -침묵,이노베이터,호모데우스,늦어서 고마워,국경의남쪽.
텅 빈 밤하늘에
누군가 팽팽한 달을
손바닥으로 치는 소리
텅
텅
『불쌍한 사랑 기계』 p.55 <달>, 김혜순 지음
💀《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
[그믐 x 생활관 ] 8월의 작가, 정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