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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해변의 카프카
[장맥주북클럽] 2.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어요
[책증정] <해냈어요, 멸망> 그믐에서 만나는 가장 편안한 멸망 이야기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
혼자읽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브릭스 북클럽] 편집자&마케터와 헨리 제임스 장편소설 『보스턴 사람들』 같이 읽어요!
논리학 입문
경찰로 근무하는 동안 해주도 많이 봤다. 스스로 죽고, 남을 죽이기도 하고, 죽이고 싶기도 하고, 서로 해를 입히기도 하는 그런 일은.
『새벽의 그림자』 p.14, 최유안 지음
[빚은책들/책증정] 김미희 작가와 함께 읽는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