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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두께



먼저 온 미래



오십에 읽는 논어 - 인생을 다시 세우는 말들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죽은 다음> 함께 읽기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7월의 책 <혼모노>, 성해나, 창비



[김영사/책증정] 내 머릿속 시한폭탄《그래서 지금 기분은 어때요?》 편집자와 함께 읽기



[클레이하우스/책 증정] 『축제의 날들』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한빛비즈/책 증정] 레이 달리오의 《빅 사이클》 함께 읽어요 (+세계 흐름 읽기)



관계의 끝은 단절이 아니라 회귀다. 나라는 뿌리에 다시 닿아야, 다음 연결을 더 깊 고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다. 몸은 이 귀환의 길을 기억한다.
『감정실격 - 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부서졌어.』 P.175, 김나은 지음
일상의 질서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히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