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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2권 써야해서 읽는중.



[책증정] SF가 상상하고 과학이 증명하다! 《시간의 물리학》 북클럽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2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2](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14750_2024_04_03_15_35_58_497_resize_200x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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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간 언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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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츠발 독서모임 21회차: <내밀 예찬> / 김지선 저



포르투갈에서는 중국인, 일본인, 조선인의 구별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예컨대 ‘중국인/시나’라고 기록된 경우에도 실제로는 다른 동아시아 지역 출신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17,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서로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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