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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서울여행 충동 구매책 2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장르문학은 사회적 대립과 갈등을 압축적으로 재현하고 더 나은 세계에 대한 지향을 타 진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 P10, 박인성 지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도도한 북클럽' 7월 모임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