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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너머》 혼자 읽기



한강 작가 소설 <그대의 차가운 손>과 <내 여자의 열매>를 함께 읽습니다.



경제읽기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북다] 《위도와 경도》 함윤이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4/9)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① 과학에 도전하는 과학 (브뤼노 라투르 외)



<메데이아> 고전문학 읽기 열한번째



시는 화면과 지면, 큰 판형과 시집 판형 등 어떤 물리적 공간에 실려있느냐에 따라 그 감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본디 시는 시각적인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작게 고백하는 사람 - 황인찬의 7월』 p.33 (7월 4일의 에세이, 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황인찬 지음
편집부도, 독자들도 샤이한 우리 매거진 *톱클래스를 읽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싶어요.



시간의 흐름속에서 음악과 미술의 관계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