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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혐오와 박해는 어떻게 미얀마를 비극으로 몰아넣었을까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초보자들의 5월 독서



[생각의힘] 어렵지 않아요! 마케터와 함께 읽기 《커리 어 그리고 가정》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520번의 금요일> 함께 읽기



[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 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배수아 옮김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인생책 5문5답] 40. 복음과 상황을 잇다


